※무서운거니까 심약자는 주의※
[Ⅸ]

윤보라
2020.12.23조회수 73

사람
야야 나 오늘 엄마가 ×넬 가방 사준데


신예은
우와..부럽다

사람
그치?ㅋ 넌 이런거 못사지?


신예은
.....

사람
어젠 루이×똥 가방 샀어

사람
그리고•••


신예은
있잖아


신예은
내가 무서운 얘기 해줄까?

사람
그래 해봐


신예은
어떤 한 사람이 있었데


신예은
근데 그 사람 친구가 지가 잘사는 것처럼 자랑을 하는거야


신예은
그래서 그 사람이 화가 났어


신예은
그래서 그 화난 거를 자랑한 사람한테 화풀이 했어


신예은
근데 그걸 어떻게 했게

사람
어떻게 했는데


신예은
..이렇게


꺄아아아아아악


신예은
ㅎ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