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은 여주 바라기 시즌4 完

20 회장님은 여주 바라기

최여주 image

최여주

"무슨,, 일인데요.."

_ 힘없고 조용한 목소리가 나지막히 울린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슬픈눈에 정국의 눈을 맞추지 않는 여주.

전정국 image

전정국

"(스윽)... 내가. 미안해요,,"

최여주 image

최여주

"뭐가.. 미안한데요..! 적어도.. 적어도 난."

최여주 image

최여주

"그 상자에 대해서 묻고싶었어요! 근데도. 우리가 만나지못할때도 만날때도 물어보지 않았어요!'

최여주 image

최여주

"난!! 당신을 사랑하니깐!!"

전정국 image

전정국

"(투둑)... 끅..! ㄴ,내가.. 뭘 어떻게 할까요."

최여주 image

최여주

"스스로 생각해봐요. 그리고, 우리 헤어져요."

_ 그 날 이후 난, 적당히 완쾌했고. 그 사람과 대화하고 헤어진지 어느덧 6개월 째 연락 한번 없고 내 눈에 일부로 띄지도 날 부르지도 않았다. 연준오빠는 팀장에서 이사까지 갔도 현재 예나언니는 미국 본사에서 정국을 도와 일하는 중이다

최여주 image

최여주

"하아,, 가을도 다 졌네,."

르르 _ ! 르르 _ !

덜컥 _ !

최여주 image

최여주

"여보세요- 누구세요?"

•••

_ 의문의 번호의 연락을 받았을 때. 전화를 건 당사자는 아무말도 없었다,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겠다고 말했을땐.. 아쉽고도 그립고도 짜증나는 오랜만에 듣는 그의 목소리가 내 귀로 들어왔다.

•••

(짧은이유:...........그냥은 아니고요,,^^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