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은 여주 바라기 시즌4 完

21 . 회장님은 여주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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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여보세요?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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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한참동안의 정적 그리고 나는 전화가 안 받아진줄알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다시 확인해보지만 받아져있엇고 통화시간이 흘러가고만 있엇다

_ 끊을려던 참 아련하게 울려퍼지는 목소리. 그래, 그이의 목소리였다. 오랜만에 들어, 더 그리웠던 목소리가 내 귓가에 울리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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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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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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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랜만이야, 여주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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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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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냥, 이래저래. 너 좀 찾으러 다녔지,, 2개월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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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난 안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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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그래도 좋아. 난 보고싶었어, 최여주"

_ 고개를 드니 그의 모습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상하다, 난 헛것인줄 알고 전화를 끊고 눈을 비벼보았지만 그는 내 앞에 똑바로 서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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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가, 난 너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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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나 한번만 용서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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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내가 왜?"

_ 오랜만에 만난 그는 나에게 여전히 용서를 구하고, 난 싫다말했다. 내 마음은 이게 아닌것같은데. 마치 소설을 읽듯이 우리는 도시 한복판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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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너가 받아줄때까지 용서를 구할게, 그게 100번 1000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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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래, 해 봐. 난 사과 안 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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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젠 내 눈 처다보네, 그땐 안봤는데."

터벅터벅터벅 _

_ 정국은 말만 전하고 나를 지나쳐 걸어갔다 마치 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순간적으로 난 그에게 어떤사람이였는지 생각해보았다. 그 기억들이 삭제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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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투둑)... 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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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왜그래,, 최여주 니가 원한 거 잖아."

_ 토각토각토각

_ 여주또한 미련없이 눈물을 닦고는 다시 걸어갔다. 그들은 이제 또 언제 만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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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곧 완결이 다가오네요! 다음 신작을 스포하자면,, 음... 뭔가 연예인하고 일반인 연애물이에요!

네이버웹툰 유일무이 로맨스 같은 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