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은 여주 바라기 시즌4 完

31 . 회장님은 여주 바라기

이전 화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_ 몇 주 후, 그 날 이후. 별 볼일 없던 정국을 우연히 정말 예기치않게,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다, 그것도 주말에. 할 일 없는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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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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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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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하,, 그냥 서로 갈 길 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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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진짜 잠깐만 시간 내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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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정말 미련곰탱이 갔고 쓰레기인 거 너무너무 잘 아는데, 시간 좀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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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5분만이야."

•••

호록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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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할 말이 뭔데?"

_ 정국은 살짝 뜸을 들이더니, 말했다. 그 날들? 아니, 오해를 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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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날, 널 믿지 못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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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부모님이, 스토커 짓을 해서.. 그래서, 내가 몇일 간 신경이 예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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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물론 그걸 너한테 풀면 안됀다는 걸 알지만, 내가 너한테 풀어버렸어, 넌 그저 호기심에 그걸 확인하고 폐기하려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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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래서? 사과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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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안 받아줘도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난 사과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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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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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_ 음, 맞아 여주는 흔들렸을지도 몰라. 울기 직전의 그 촉촉한 눈가, 그리고 정말 진심을 듯한 말투 그래서, 더욱 고민했고 답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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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도, 미안해. 근데.. 우린 어차피 배드엔딩이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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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난, 솔로로 행복하게 사는게 안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너랑 다시 사귈 마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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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친구? 친구는 좋아. 너와 모든 추억 정말 행복했어, 마지막은 비극적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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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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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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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너도 정말 좋은 니 짝을 찾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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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전정국,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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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최여주, 고맙고... 사랑했어,"

•••

어쩌다보니..?

이렇게 마무리가 됐네요?

다음 작은 여러분의 기대를 못 미칠 것 같아요!

음,, 조직물은 판타지이고, 성인들의 로맨스니깐?

학생물에는 못 미쳤네요,,

아마,, 현짝중은... 곧 마무리가 되고, 시즌 2는 비주얼 팬픽으로 재시도 할 예정입니다!

스포하자면, 그들의 대학 로맨스? 더욱 자극적인 사건들이 찾아올거고,

오래오래 여러분이랑 그 이야기를 함께 할거니깐 걱정마세요!

이렇듯, 지금까지 회장님은 여주 바라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작에도 꼭꼭 와서 첫 댓 두번째 댓 그리고 10번째댓도 꼭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