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은 여주 바라기 시즌4 完

전여바 S4 022

전여바 S4 022

삐용삐용 - !

_ 정신을 잃은지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이 희미하게 차려졌다. 하지만 곧 다시 정신을 잃었지... 나중에 지금을 생각했을때는 내 손을 잡고 울면서 제발 살아만 달라는 권순영과 입을 가리고 내 호흡을 도와주는 호흡기구...

_ 그리고, 복부 아래에서 쓰라리게 느껴지는 이 고통... 아, 나 정말 칼에 찔린게 꿈이 아니구나 라는걸 다시 한 번 겪었다.

•••

타다다닥_!!!

' 칼 자상 환자요! 응급이요!!!! '

_ 순식간에 우리가 들어오자 떠들썩해진 응급실, 사람들은 수군대고 순영은 계속 울고 그리고 분주해진 의사와 간호사들... 아마, 당장이라도 응급수술에 들어가야하나보다.

의사

" 장담 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권순영 image

권순영

" 흐윽... 흐끄흑!... 그런, 개,소리 집어,치워... "

권순영 image

권순영

" 무조,건 살려,내란 말,이야!!!!! 흐끄윽! 하윽...! "

의사

"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뭐해? 빨리 옮겨!! "

•••

드르륵_!

_ 예진이 수술실에 들어가고, 순영은 끝까지 쫒아가다 수술실 문에 가로막힌다. 수술실 문이 가로막힌 순영은 그대로 주르륵 타고 미끄러져, 주저 앉아 울어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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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많이 울어 쉰 목소리로 - )) ... 제,발 ... 크흠!!! 일어나,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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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니가, 일어나기만 하면 내가 반드시 그 새× 죽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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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니 식으로 벌 받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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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꼭,,, 제발 일어나주길 바래... "

•••

_ 그리고 나서, 한 삼주쯤 지났을까? 그동안 많은 지인 가족들 등이 왔다 갔다. 다들 하나같이 그녀을 보기만 하면 울고 일어나면 밥 한번이라도 먹자는 가식등을 털어놓았고 그 중 진심인 사람은 몇 없었다.

꿈틀 - ))

_ 그녀다, 분명 그녀가 움직였다. 다른 사람은 속여도 나는 못 속인다 나는 조직보스에다가 도예진 남친이었기 때문이다.

도예진 image

도예진

" 스륵-)) ... 으으,, 머리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