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나한테 설레냐?

45화 착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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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ㅁㅇ ((진심 극혐

전정은 image

전정은

"헐... 완전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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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지민아, 우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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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얘네랑 같이 있으면 닭살 달고 다녀야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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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야, 우리도 똑같이 닭살돋게 해주면 되지"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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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애기야, 너도 내 운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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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ㅇㅁㅇ ((진심 당황 ((개오글 ((닭살 더 돋음

최여주 image

최여주

"암튼 너희가 졌으니까, 여기서 놀 게임돈 다 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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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알았어" ((영혼없음

그렇게 시작된 지민이랑 정은이의 지갑털기.

오락실에 있는 게임이란 모조리 싹쓸이 한 여주와 태형이.

그 덕에 텅텅 비은 지민이와 정은이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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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다시는 얘네랑 더블데이트 하지말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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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자, 다음에는 둘이서만 하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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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더블데이트 하니까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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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러게 말이야. 다음에도 또 더블데이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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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아니야, 너희랑은 더블데이트 하면 안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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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희는 어떻게 이렇게 쿵짝이 잘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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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당연히 우리는 운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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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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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은아, 가자"

((텁 ((은근슬쩍 손잡기 성공

전정은 image

전정은

"그래, 가자"

그렇게 진짜로 가버린 지민이랑 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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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태형아, 우리가 너무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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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좀 심하긴 했지. 여기 있는 게임이란 게임은 모조리 삭쓸이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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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러네;; 그 대신 우리가 나중에 갚아주자"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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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꼬맹이, 남도 챙기줄 알고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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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내가 착한건 이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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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너랑 처음 만났을때부터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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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꼬맹이가 정말 착한 애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