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붕, 나랑 사귀자

25화 발각되다

그렇게 달달한 분위기가 한참인 태형이와 여주랑 반면 방 밖에서 들어갈까 말까 하고 있는 삼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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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왜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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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그냥 이리와"

그때 2층으로 누가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리고_

((뚜벅뚜벅

올라온 사람은 태형이의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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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태형이 친구들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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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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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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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어째 지민이랑 정국이는 더 잘생겨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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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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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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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사임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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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네, 어머니.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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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나야, 잘 지냈지. 엄청 이뻐졌네"

방안에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태형이는 재빨리 여주를 자신의 이불 안에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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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태형이 보러 왔다면서 왜 안 들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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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태형이가 자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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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자고 있으면 깨우면 되잖니?"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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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아들, 친구들 왔다. 일어나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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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부스스

방금 깨어난 듯이 일어나는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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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너희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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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가 학교에 안 와서 걱정되서 왔지"

다행이다, 여주는 숨은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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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친구들도 왔는데. 일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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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엄마가 이불은 치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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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네요, 어머니! ㅈ,제가 치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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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아냐, 이런건 엄마가 해야지"

아...안돼...! 어떡하지...?!

결국에는 여주가 숨어있는 이불을 당기신 어머니.

그래서 숨어있던 여주가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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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엄마야...! 너,넌 누구니?!"

여주는 언릉 일어나서 태형이의 어머니께 꾸벅 인사를 드렸다.

도여주 image

도여주

"아,안녕하세요. 태형이 친구 도여주라고 합니다" ((쭈뼛쭈뼛

오늘의 포인트: 거짓말을 술술하는 애들, 발각된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