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귀환
브라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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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Kill This Love 이 사랑을 죽여라


엄마가 죽었다.


최유나
....엄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최유나
내가 약속했는데.. 엄마 먼저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최유나
...인생, 진짜 내 맘데로 안돼나봐요.

???
그러게~

내가 엄마의 무덤 앞에서 혼잣말을 하던도중, 왠 검은 모자에 정장을 입은 사람이 내쪽으로 와 말하였다.


최유나
..누구시죠?

???
내가 누군지는 알 필요 없고ㅎ

???
너희 엄마..

???
살리고 싶니?


최유나
...맘같아선 그렇죠.


최유나
근데, 이미 죽었는걸요?

???
흐응~?

???
너희 엄마 내가 살릴수 있는데~


최유나
..어떻게 살리는데요?

???
알려줘?

그는 웃으며 말하였다.


최유나
...네, 알려주세요.

???
....이 남자 보이니?

그는 한 사진을 보여주며 말하였다.


최유나
...네 보이는데요?

???
...내가 정해진 시간까지 이 남자를 죽이고와.


최유나
..이 남자를요?


최유나
이 남자가 뭔데요?

???
그건 비밀이란다.

???
아무튼, 이 계약은 이미 끝났고.

???
오늘이.. 11월 15일이니, 11월 30일 까지 이 남자를 죽이고 오렴.

???
12월이 될때, 이 남자가 살아있으면..

???
너는 저주를 받게 될껏이야.


최유나
...이게 뭔 소리인지.


최유나
그리고 죽이는 거라면...쉬울듯 한데.

???
...모르지? 그 남자가 너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
니가 빨리 죽일지.

???
아님 늦게 죽일지.

???
아님...

???
아예 못 죽일지.

???
이건 모르는거야.

???
그럼, 즐거운.. 여행되렴?

그는, 갑자기 나에게 무슨 가루를 뿌리더니 내 주변에 바람이 아주 쎄게 불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최유나
...여기 어디야.

나는 이상한 곳에서 잠을 깨었다.


최유나
....거기 아무도 없어요!?


김태형
이런.. 이게 누구야?


김태형
어여쁜, 여자 한명이 왔네?


최유나
...당신 누구야?

나는 그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때 생각났다.

어제의 일이.


최유나
....아, 시작이군.


김태형
뭐야, 또 그 검은정장이 보낸건가?


김태형
참 끈질기네.


최유나
....하.

나는 피식 하고 비웃었다.


김태형
왜 웃지?


최유나
...그냥, 사람을 죽이는건 힘든일이 아닌거 같아서요.


김태형
..그건 봐야지 알지?

나는 그때, 옆에있는 칼을 발견하였고.

눈치싸움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