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죽이는 그런사이
죽이고 죽이는 그런사이 : #1안녕( 매력덩어리 )


내 이름 '강여주'

현제 고등학교 3학년,

내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암튼 오늘 학교 생활은 와꾸 닥치고 있어야겠다 ㅋ

드르륵 -


김여주
"

털석 -


김여주
' 아니, 시발 왜이렇게 조용해 ;; '

나는 3학년 2반,

왼쪽 끝자리에서 두번째칸 창가쪽


김여주
" 하.. "

전지적 작가 시점(?)

이때, 들어오는 남자

전.정.국


전정국
" 캬 , 이제 지긋지긋한 학교생활도 시작인가 ㅋ "

여자애들
" 야, 쟤 일진 전정국아니냐 ;;/ 어머 존잘 / 정국이라 했나, 번호딸까


김여주
' 시발..시끄러워, 아까 한말은 취소 ㅋ '

털석 -

여주뒤에 누군가 앉았다.


김여주
" ..?? "

뒤를 돌아본 여주,


전정국
" 안녕, 이쁜이ㅎ "


김여주
" ..?"


김여주
( 두리번 )


김여주
" ㄴ..나..? "


전정국
" 어, 너요 ㅎ( 싱긋 ) "


김여주
"..?"

하교후


김여주
( 저벅저벅 )


전정국
" 야 !! 이쁜이 !! "


김여주
( 깜짝 )


전정국
" 헉.헉..ㅇ..이쁜이..ㅎ "


전정국
" ㄴ..나랑 전번 교환..하자..헉.. "


김여주
" ... "


김여주
( 끄덕 )


전정국
" ㅎ 폰줘봐 "

전번 교환 후


전정국
" 야, 이쁜이 너 이름이 뭐야? "


김여주
" ...여주.. "


전정국
" 뭐라고 ? "


김여주
" 강여주.. "


전정국
" ㅎ, 얼굴만큼 이름도 이쁘네 "

별 감흥이 없는 여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긴다.


김여주
" 너 이름은.. "


전정국
" 나? 나 몰라? "


김여주
" ...( 끄덕 ) "


전정국
" ㅎ나 모르는애는 처음이네 "


전정국
" 내 이름은 전정국, 친하게 지내자 "


김여주
( 끄덕 )


전정국
" 너 집 방향이 어디야 ? "


김여주
" 방탄동 아미아파트.. "


전정국
" 어, 나도 그 아파튼데 "


전정국
" 몇 동 몇호? "


김여주
" 201동 613호 "


전정국
" 어..? 난 201동 612호 "


김여주
( 피식 )


전정국
" ..? 어, 웃었다. "


전정국
" 웃으니까 이쁘네, 웃고다녀 ( 싱긋 ) "


김여주
" 글쎄 "


전정국
" 우리 집 같이 가자 ㅎ "


김여주
" 아, 안될거같은데 "


전정국
" 아..아쉽ㄴ.. "

이때 걸려오는 전화


전정국
" 아 잠시만 "


김여주
( 끄덕 )


전정국
# 여보세요


민윤기
# 코드네임 JK 어디냐


전정국
# 저 친구랑 학교에서 얘기하고있었습니다.


민윤기
# ...친구 만들지 말라고 했을텐데


전정국
# 죄송합니다.


민윤기
# 코드네임 JK 빨리 와라


민윤기
# 긴급상황, AB조직에서 쳐들어왔다.


민윤기
# 빨리 오도록


전정국
# 아, 네


전정국
"..나 가봐야될거 같아.. "


김여주
" ..? 응 그래, 잘가 "


전정국
" 응, 미안..다음에 같이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