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요,염라씨
17)



박여주
(풍경좋다....)

고구마 1
"여기로 좀와보세요"


박여주
"네!"

여주는 고구마 1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뷔
(뛰어다니면 넘어질텐데...)

여주가 고구마 1이 흘려놓은 세제 위로 뛰어가다 넘어졌다

고구마 1
(ㅋ 꼬시닼ㅋ 뷔님은 이제 저런걸 보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다는걸 알아차리시겠지?)

고구마 1
(그때 내가 우아한 모습을 보여드리면ㅎ 완벽해)


박여주
"아....."


박여주
(아프긴한데....나한테 몰린 시선이 부담스러)


뷔
"에효"

고구마 1
"지금이다..."

고구마 1
"여주씨 괜찮아요? 누가 이런 장난을 "


박여주
"아 괜찮아요!"


뷔
"야"

고구마 1
(역시 뷔님 이럴 때도 멋지셔)


뷔
"뭐하냨ㅋㅋㅋ"


박여주
"처웃지마 이새끼야"

고구마 1
(응?)

고구마 1
(으으으으므으응?)

고구마 1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므으으으므으으음?!"


박여주
"왜 그러세요?"

고구마 1
"크흠...그게 뷔님랑 되에에에게 친하시것 같아서요"


뷔
"하핫 그건 우리가 사귀......"

고구마 1
"네?"


박여주
"사기치는 사이라고요 하하..."

고구마 1
"아....."


뷔
"힝.."


박여주
"쫌만 참아"


뷔
"응.."(뷔무룩)


박여주
(귀엽닿)

고구마 1
"여주씨 가요!"


박여주
"네!"

몇시간뒤

여주와 고구마1은 좀 친해졌다

여주의 착각이지만

고구마가 일부로 여주가 들고있는 오렌지 주스를 자신의 옷에 흘리게 한다

고구마 1
"꺄.."


박여주
"어! 죄송해요!"


박여주
(방금 고구마 씨가 치신것 같았는데)


박여주
(설마 ㅎ)

고구마 1
"괜찮아요 여주씨 "

고구마 1
(중얼)"앞으로의 여주씨게 제가 미안하죠"


박여주
"네? 뭐라고요?"

고구마 1
"아니예요 잠시만 저 따라와 주시겠어요"


박여주
".....네"

2층 구석


박여주
"여긴 왜?"

고구마가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망가트린다

고구마가 칼을들자 여주가 고구마의 손을 잡는다


박여주
"뭐하시는 거세요?"

여주는 완전 정색을 하고 고구마에게 물어서 고구마도 살짝 당황했다

고구마 1
"...ㅎ 너한테서 뷔님을 구해주려고"


박여주
"뭐?"

고구마 1
"뷔님은 너같은 애 싫어해!"

고구마 1
"얼마나 차분하신 분인데?"


박여주
"푸흡.....잠만ㅋㅋㅋ"

고구마 1
"진짜 미쳤니?"


박여주
"아닠ㅋㅋ 니 말이 너무 웃겨서 내가 너보단 뷔를 만난진 덜 됬지만 너보단 더 잘아는듯"

고구마 1
"뭐?"


박여주
"내가 너한텐 뷔 안 뺏길 자신있다 그럼 바이"

고구마 1
"저 새끼가 진짜"

고구마 1
"뷔님은 영원히 내꺼라고 이새끼야!!!!"


박여주
(멈칫)


박여주
"뭐?"

여주가 다시 고구마 쪽으로 다가와서 고구마를 벽 쿵을 했다

고구마 1
"뭐...뭐! 맞잖아!"


박여주
"사람이 물건이냐?"


박여주
"내가 알바하면서 술취한 사람한테 온갖말 다들어 봤는데 그런 말은 처음이다 이 등신아"

고구마 1
"뷔님은 언제나 나를 선택한다고!"


박여주
"그럼 너 데리고 뷔한테가서 니가 한 행동다 말하고 니가 꼬리치고 다니는 것도 다 말해도 되겠다"


박여주
"너의 뷔님은 언제나! 니가 사람을 때려도! 죽여도! 뷔를 죽여도! 널 선택하니까 맞지?"


박여주
"그럼 난 전혀 이해가 안되서 그러니까 실험하러 가볼께"

고구마가 여주 앞에서 절을 하면서 울며 말했다

고구마 1
"안돼 그것만은 안돼! 제발!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해봤다고!"


박여주
"내가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했는데 널 선택한다고 되게 당당하게 말했다!"


박여주
"너 정말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구나"


박여주
"아니! 꿈에서 갖쳐사네! 꿈 깨! 그런일 없어"

여주가 고구마의 머리에 얼음물을 뿌린다


박여주
"걍 꺼져"

여주가 고구마를 나두고 갔다

고구마 1
"이씨 박여주 진짜 넌 내가 죽일거야 "

너무 막장인가요? 하핫

요 몇일은 조금 몸살 때문에 못 올렸어요 죄송해요 앞으로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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