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요,염라씨
22)


<이승의 시간으로 17년전>


어린 슈가
(오늘은 내가 염라대왕님 자리에서 재판을한다)


어린 슈가
(염라대왕님은 바쁘셔서 어디를 가셨다)


어린 슈가
(재판을 잘해서 저승이 잘돌아 갔으면 좋겠다)

여러 영혼이 오고 슈가는 어리지만 잘해나갔다


어린 슈가
(이 영혼은 사람을 5명이나 죽이고 나서도 죄책감을 느끼지를 않네..)


어린 슈가
"이 영혼은 지옥으로 보내겠습니다"

영혼
"야! 뭐라고!"


어린 슈가
"끌고가세요"

영혼
"야 이 살인자 새끼야!"


어린 슈가
"살인자...?"

영혼
"내가 아무리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사람이 아닌건 아니잖아!"


어린 슈가
"그래도 전 살인자가 아닙니다"

영혼
"개소리하지마"

영혼
"너는 나를 지옥에 보낸다는건 나를 죽이는거야"

영혼
"그리고 다른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영혼
"난 5명이지만"

영혼
"넌 셀 수없을만큼 많이 죽인거야"


어린 슈가
"내가 살인자.."

그렇게 슈가는 그 영혼이 했던 말 밖에 생각이나지 않았다

슈가는 도움이 필요했지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어린 슈가
(살인자...)

그 때 한 어린 여자아이가 재판앞에 섰다

어린 하윤
"오빠! 안녕? 난 하윤이야"


어린 슈가
"넌 여기 왜 왔어?"

어린 하윤
"어묵먹고 있눈데 여기 와졌써!"


어린 슈가
"그래?"

어린 하윤
"오빠는 디게디게 대단한 사람이랬는데 왜 그래?"


어린 슈가
"내가?"

어린 하윤
"응! 쩌기 앞에 아저씨가 그랬어"


어린 슈가
"난 살인자야"

어린 하윤
"헉! 왜?"


어린 슈가
"나쁜짓을 한 사람을 지옥에 보냈는데 그 사람이 나보고 살인자래"

어린 하윤
"그롬 아니야"


어린 슈가
"왜?"

어린 하윤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나뿐사람은 지옥에 가야된다고 했떠"


어린 슈가
"....."

어린 하윤
"그르니까 오빠는 착칸사람"


어린 슈가
"하윤이라고 했던가?"

어린 하윤
"응!"


어린 슈가
"너는 내가 그냥 보내줄께"

어린 하윤
"오디로?"


어린 슈가
"집으로"

어린 하윤
"진짜? 고마워!"


어린 슈가
"고마워...?"

어린 하윤
"응! 고마워"


어린 슈가
"이제 가면되"

어린 하윤
"빠이빠이"


어린 슈가
"잘가 그리고"

어린 하윤
"응"



어린 슈가
"고마워"

어린 하윤
"응!"


슈가
"하윤이는 나한테 되게 중요한 존재였구나..?"


슈가
*여보세요 하윤이지?


김하윤
*네! 오빠! 찾았어요?


슈가
*찾긴 찾았어


김하윤
*그럼 어디서 만날래요?


김하윤
*제가 그쪽으로 갈까요?


슈가
*아니! 안돼 ££카페에서 만나자


김하윤
*네!


김하윤
"어! 오빠 여기요!"


슈가
"어!"

슈가는 방금 생각 난 것들은 전부 하윤이에게 말해주었다


김하윤
"사실 저도 그거 생각났어요"


김하윤
"오빠 아니였으면 전 죽었을거예요"


슈가
"나도 너 아니였으면 죽었을거야"


김하윤
"그럼 저흰 서로 고마운 존재이네요?"


슈가
"그런 기념으로 우리 사귈래?"


김하윤
"네?"


슈가
"그 땐 몰랐는데 지금은 확신하거든"


슈가
"내가 널 좋아한다고"


슈가
"널 지키고 싶고"


슈가
"너에게 내가 특별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김하윤
"전 좋아요"


김하윤
"저도 오빠한테 특별한 사람이고 싶어요"


슈가
"그럼 사귀는거 맞지?"


김하윤
"근데!"


김하윤
"오빠가 저승의 사람이니까 저 죽어야되요?"


김하윤
(울먹울먹)


슈가
"풉ㅋㅋ 아니야 우리를 허락해줄 예시가 있거든"


슈가
"여주와새끼"(여기서 새끼는 뷔☆)


김하윤
"...? 일단 알겠어요!"

작가예요

드디어 슈가의 과거가 나왔네요

이번화 쓰다가 5번이나 날렸어요ㅠ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