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요,염라씨
35)



박여주
(이제 내 인생 끝이구나...)

여주는 눈을 뜨고 땅 쪽을 봤다


박여주
(별로 안 남았네)


박여주
(어...? 뷔? ㅎㅎ 죽을 때까지 그 새끼 생각은 말자)


박여주
(그래도 그 새끼한테 욕먹이고 좋은 삶 살았네...ㅎ)


박여주
(이제 끝!)

쿵!!!!!!!


박여주
?


박여주
"뭐야 나"


박여주
"왜 안 죽어!"


뷔
"내가 안 죽여"

뷔가 떨어지는 여주를 밑에서 받았다


박여주
"아까본게 헛것이 아니였다고!"


박여주
"그래서...."


박여주
"왜 왔는데 이새끼야"


박여주
"난 조폭같은거 보다 사람 갖고 노는사람이 제일 싫어"


박여주
"너같은 새끼말이야!"


뷔
"여주야.....아니야."


박여주
"ㅋ 뭐가?"


뷔
"요즘 내가 너한테 차갑게 군건"


박여주
"고구마 1이랑 사귀느라?"


뷔
"무슨 말이야"


박여주
"고구마 1이 아주 친절하게 와서 말해주던데?"


뷔
"아니야! 난 니가 막 애교부리고 질투하는거 보고싶어서 그런건데!"


박여주
"아하! 그렇구나!ㅋㅋㅋㅋ"


박여주
"이러겠냐?"


전정국
"박여주!"


박여주
"왜"


전정국
"이 형이 말하는거 다 사실이야!"


박여주
"응....그래?"


박여주
"그래서?"


전정국
"어?"


박여주
"지금 와서 거짓말하는거 일수도 있잖아"


전정국
"아니야! 진짜! 제발...."


박여주
"하....일단 알겠어"


박여주
"믿을께....."


뷔
"응..."

뷔가 여주를 안았다


박여주
"가자 집으로"

모두
"그래!"

모두가 집에 들어왔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여주 빼고

여주는 정국의방에 들어갔다


뷔
(그래....바로 풀릴리가 없지)


전정국
"왜 아직도 화가 안 풀려?"


박여주
"아니? ㅋ"


전정국
"그럼 왜"


박여주
"복수해야지"


박여주
"지도 스스로 잘못한걸 아니까"


박여주
"그대로 복수해줘야지!"


박여주
"전정국! 부탁!"


전정국
"그럼 상대역은?"


박여주
"너라든가 너라든가 너!"


전정국
"그런 뜻으로 부탁한다는거냐?"


박여주
"그럼 화이팅!"

<몇일 후>


뷔
"정국아"


전정국
"왜요?"


뷔
"여주 아직도 화 안풀렸어?"


뷔
"그래 그랬겠지"


전정국
"아닌데요?"


전정국
"화 풀리고 옛날이랑 똑같은데?"


뷔
"그럼 나한테만 그러나..? 알겠어"


전정국
"야 박여주"


박여주
"왜"


전정국
"지금 뷔형이 반응했어"


박여주
"오케이 그럼 작전 2 실행!"

<그 다음날>


뷔
"맛있는 냄새"


박여주
"흐음흐응"


뷔
(요리하는 구나)


전정국
"야! 박여주 맛있는거 하냐?"


박여주
"네네 하고 있습니다"


박여주
"ㅎ"


전정국
"ㅎ"

여주와 정국이 손깍지를 꼈다


뷔
?


뷔
(설마)


뷔
????

뷔가 본 상황은 여주와 정국이 서로 먹여주고

정국의 입에 있는 소스를 닦아주는 모습이였다


뷔
"......."


박여주
"ㅎ"


전정국
(흠......ㅋ)

정국이 상체만 세워서 여주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여주×뷔
?

여주×뷔
!!!!!!!!


박여주
(전정국 미친 새끼!)


뷔
"하....박여주 따라와"

뷔가 여주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쾅!


전정국
(ㅎ...좋은 시간 보내세요)


작가
뷔의 방으로 들어간 여주!


작가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