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요,염라씨
39)


<윤지의 방>


민윤지
"

윤지는 과학자이다

사실은 거의 마녀에 가깝다

똑똑


김하윤
"저기 윤지씨.."


민윤지
"왜?"


김하윤
"저기 제가 사실 고민거리가 있어요"


김하윤
"솰라솰라~~~~~"


민윤지
"그럼 이걸 써"


김하윤
"이게 뭔데요?"


민윤지
"그건~~~~~~~"


김하윤
"오....신기해"


김하윤
"그럼 윤지씨 말대로 슈가오빠를 불러야지?"

하윤이 감


뷔
"응? 이게뭐지?"


박여주
"음료수 같은데?"


뷔
"그러기엔 좀 수상한데"


박여주
"가위바위보 지는사람 먹기! "


박여주
묵


뷔
빠


박여주
"까짓것 먹어보지뭐"


박여주
꿀떡 꿀떡


박여주
"아무 이상없....느..ㄴ..ㄷ...ㅓ...ㅣ"


박여주
기절함


뷔
"여주야!"


뷔
"일단 소파로 옮기자"


뷔
"여주야 죽는거야?"


뷔
"안돼 제발"

1분뒤


박여주
"으...."


뷔
"여주야!"


박여주
"......"


뷔
"괜찮아?"


박여주
반짝


박여주
"뷔! 내가 진짜 이따만큼 사랑하는 뷔!"


뷔
"/////?"


박여주
(안음)


박여주
"히히 뷔가 세상에서 쩨일루 좋아"


뷔
(뭐야? 이거 여주 성격이 아닌데?)


박여주
"쪽"


뷔
(....진짜 이거뭐야?)


김하윤
돌아옴


김하윤
"응? 여기있었는데? 어디갔지?"


뷔
"그래! 하윤아! 거기있던 물먹고 여주가 이상해졌어!"


슈가
"왜 무슨일이야"


김하윤
"그게...."


김하윤
"그거 사랑의 물약이야"


김하윤
"윤지씨가 만들어주셨어"


김하윤
"그 물약을 먹으면 1분정도 기절해"


김하윤
"그리고 일어났을 때 처음본사람에게 사랑에 완전빠지게되"


뷔
"근데 여주는 지금 성격이 봐꼈는데?"


김하윤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거예요"


뷔
"아.."


슈가
"이건 왜 만들어달라고 한건데?"


김하윤
"아니그야....오빠가 막 그러는거 보고싶어서..."


슈가
...


김하윤
"미안해"


슈가
쪽(이마에다가 뽀뽀를 했다)


슈가
"그런게 보고싶었어?"


김하윤
"응....."


슈가
"그랬구나! ㅎㅎ"


김하윤
"놀리지마!"


슈가
"보고싶었구나?"


김하윤
"으....지금 오빠 진짜 비열한 여자같아!"


슈가
"그럼 오빠가 남자라는걸 보여줄께"


김하윤
"? 이게 아닌데!"


슈가
"아니긴 뭐가아냐 따라와"


뷔
"저기는 하윤이가 고생이네"


박여주
"뷔이..나랑 놀자"


뷔
(얘는 왜 그런걸 마셔서 이러냐...)


뷔
(미치겠다)


박여주
"뷔이이이이이"


뷔
"나 못 참는다"


뷔
키스함


박여주
"읍"


박여주
제한시간이 다 되서 돌아옴


박여주
(이게 무슨일이야?!)


박여주
"푸흐....지금 무슨 짓이야!"


뷔
"흥! 니가 먼저 했다 뭐!"


박여주
(? 왜 쟤가 화를 내는거지?)


작가
작가가 수련회에서 돌아왔어요!


작가
진짜 더웠어요!


작가
앞으로 열심히 쓸께요


작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