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요,염라씨
7)



박여주
"오빠 뭐 좀 부탁할께 있는데..."


뷔
"야! 이 집의 주인은 나거든!"


박지민
"넌 닥치고 여주야 뭔데?"


박여주
"갈아 입을 옷 있어요?"


박지민
"여자 옷은 없는데... 내일 사러 가자"


박여주
"그럼 오늘 저녁은"


박지민
"그냥 내 옷 크게 입어"


뷔
"음...그런건 형한테 하는게 맞지"


뷔
"가장 사이즈가 맞으니까..."


박지민
"뷔야 죽고 싶냐?"


뷔
"형은 안 무섭거든? 에베베"


박지민
"그래서 그말 그대로 해서 내이름 대신 슈가형이름을 넣어서 말해줄거야^^"


뷔
"안돼! 방금 살아나왔는데!"


박지민
"그래 반성하고 여주는 따라와"


박지민
"오늘 밤은 좀 크게 입어"


박여주
"응! 고마워"


박지민
(귀엽다...)

<새벽>


뷔
"이제 자러가면 되겠다"

훌쩍...훌쩍...


뷔
"뭔소리지?"

뷔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갔다


뷔
"어...?"

뷔는 보고 놀라기만 했다


박여주
"흑......흐읍......"

여주가 핸드폰을 보며 울고 있었다


박여주
"엄마......! 나 흐...안울려고 했는데.....잘 참았는데...."


박여주
"더이상! 못 참겠어! 왜 죽은건데 흐....엄마......."


뷔
"......"


박여주
"오늘 나 생일이란 말이야! 아....진짜"

오늘은 여주의 생일이였다


박여주
"좋은 추억 만들게 하루만...하루만....더 살지.."


박여주
"하루만...이라도..."


뷔
"아..진짜..."

뷔는 서둘러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뷔는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었다


뷔
"아...내일 어떡하라고"


뷔
"얼굴 못보겠잖아...민망하고"


뷔
"미안해서..."

<다음날 아침>


박지민
"이제 옷사러 가자"


박여주
"응..!"


뷔
(고개를 숙이고)"나도 갈께"


박지민
"그래"


박여주
(쟤는 아침부터 왜저래?)


뷔
(와..부담스러워서 미치겠다)


박지민
"저승에도 이승처럼 시내는 있으니까 이 근처에서 옷사"


박여주
"응! 몇 개정도 사면되지?"


박지민
"일단 집에서 입을 옷이랑..야 조사 얼마정도 걸리냐?"


뷔
"운이 좋으면 하루 나쁘면 1개월"


뷔
"그리고 실행하는데 넉넉히 7일"


뷔
"제일 오래걸리면 1개월 좀 넘네"


박지민
"그럼 그냥 옷 많이 사자"


박여주
"몇개 정도"


박지민
"15개이상은 사야하지 않겠어?"


박여주
"네!? 나 돈 없는데?"


박지민
"우리가 낼께"


박여주
"응.."(그래 집도 큰걸 보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박지민
"그럼 골라봐"


박여주
"응!"



박여주
"이거랑 "



박여주
"이것두"



박여주
"오! 이쁘다"



박여주
"이건 집에서 입어야지"



박지민
"그래도 회사인데 이런것도 사는게 좋을 거야".



박여주
"이것두요!"

그후에도 여러 옷을 샀다고 합니다.


박여주
"으힝...재미있었다"


박지민
"그러게ㅎ"


뷔
(얘네 미쳤어)


박여주
"배고파"


뷔
"나도..."


박지민
"양식 괜찮아?"


박여주
"네!"


뷔
"네!"



박여주
"음! 맛있겠닿"


뷔
"잘먹을께"


박지민
"그래...여주야 맛있게 먹어"


뷔
"차별하는 거봐...속땅해"


박여주
"윽....왜저래"


박지민
"그러게..."


박여주
"잘 먹었어요"


뷔
"벌써?!"


박지민
"나도 다 먹음"


뷔
"잠만! 기다려! 빨리 먹을께"


박여주
"저러는거 보면 쟤는 어떤 직업인지...참 궁금하다"


박지민
(염라대왕 인데...)


뷔
"음! 가구고고"(다 먹었어)


박여주
"그래 이제 가자"


뷔
"음!"


박지민
(하긴 나도 저런 애가 염라대왕이라니... 평소에 보면 거의 바보 빰 치지..)


박지민
"집 가자"

작가 예요!

아 진짜 400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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