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들

가을은 추웠다(작가편)

오메,씨방 추운것...!(자까 이야기 들려주러 옴)(이제 부터 내 실화도 들려줄거임.재밌음)(내 이야기 배경은 삥꾸다!)

하지만..ㄴr는 추우i도 견뎌ㄴrl는 Girl...☆

자까 image

자까

푸엥취!!

자까 image

자까

킁..

는 취소하겠다.

자,이번 가을은 추웠다.

여기에 관점을 두자.

패딩이 입고싶었다.(나도..)

그래서 내 사랑스런 패딩과 함께 학교에 갔는데

어머 웬열

패딩입은 새럼이...

어떻게 나밖에없냐

달렸다.(그래도 추우니까..음....그래.굴러갔다고 하자.(?))

아무튼 그렇게 반에 들어갔는데,

오메..쟈닌한 새럼들...

어떻게 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땃한 패딩과 뜨뜻한 핫팩을 풀세팅 안할수가 있지?!?!(동공팝핀)

아,그전에 눈감고 가다가 계단에서 발 잘못딛였다.8ㅅ8

아무튼,애들 쭉 둘러보는데 허,참..이 새럼들봐라..?

아니 다들 시베리아에서 온것도 아니고 웨 그렇게 얇게 입고왔어..?

심지어 운동하는 애들은 반팔이어뜸;;

어우 쌴..나 여기서 공부 못해.아니 안해.(그냥 하기 싫은거임)

와중에 창문은 왜 열어논건지..(자까는 창가쪽 자리)

그렇게 닫았는데,또다시 열리고.닫고.열고.닫고.열고.닫고열고!!!!

끄흡..//띠바..쟈닌한 쒜끼덜..

난 그렇게 챠가운 칼바람을 맞으며 수업을(수업이라긴 좀 그런데 음..그래.그냥 반숙면 상태라고 하자.)

근데 여기서 난 넌씨눈임이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패딩을 입지 않은것을 보았지.(아까부터 그랬잖아..)

그래서 나만 좀 쌩Zㅣ랄 하는거 같아서 그 두껍디 두꺼운 내 따땃한 패딩님을 싸구려 가방에 고이 접어(고이 쑤셔)넣었지.

나만 패딩입고 싸댕기는건 좀 그렇잖아?

근데 아침을 안먹은 탓에 배가 고픈거임!!!(*아님.쟤 분명 밥먹음.무려 1공기를 뚝딱함.)

근데..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죠?

이 학교는 매점이 없다.

방금 저 '매점이 없다'가 빨간색으로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왠지 잔인해 보인다.

오들오들 떨고있는데,오늘이 고백데인가 뭔가 하더라고?(처음 알아뜸..)

근데 고백데이고 자시고 알아도 할게 없는데 어쩌라는거지;;

근데 그때 마침 나의 친구님이 오다주웠다 라는 개뻔한 멘트와 함께 캬라멜을 던져주는거 아니겠어..(츤데레 코스프레인가..)

아니ㅠㅠ하느님 부처님ㅜㅠㅠㅜㅠㅠ

일단 배가 고프니까 먹었지.

근데 이때 누가 알았을까.

깜빡하고 알라신을 부르지 않은게 이렇게 큰 일을 불러올지.

4교시,배가 점점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래.이건......

그 친구탓이다..·

왜 아침부터 눈치를 보며 패딩을 숨긴 나를 보고 찾아와서 츤데레인척 캬라멜을 주고 난리일까.

그래.이건 오늘따라 걔가 이상한(?)행동을 해서 내 머리가 놀래서 내 배를 자극한것이다~아아~~

...알라신은 태평한 나에게 다시한번 분노하였고,

우리의 영웅(?)자까는 그렇게 조퇴를 했다.

친구들 왈:야..너 어디아파?

친구들 왈:니 얼굴이 원래 그렇게 하얗던가?미백발랐어?쌔애ㅐ앰-!쟤 미배-읍!!!

아..저 읍!!은 뭔지 말 안해도 알거얍>< 마자.내 패딩이 든 무거운 가방으로 걔 머리 때려쪔

친구들 왈:..오우야..심각한데??이ㄴ 틴트를 안쳐발라서 그런가 어디 병원에서 탈출한 환자같다 야.

친구들 왈:아,정신병원??

자까 image

자까

????

아니 여기에 놀라쯤..내가 어딜봐서 정신병환자임;;

아무튼 배가 넝무 아파소 결국 조퇴를 했씀

(나이스!!)

근데 친구년들 눈치가 보여서 완전 걔들 아련하게 쳐다보다가

걍 눈치보여서 꾸깃꾸깃 쑤셔놓은 내 자태로운 롱패딩 들쳐입고 엽기적인 표정지으면서(친구 놀리는 흔한 여학생)잽사게 튐.

(잠시 공중에 날라오는 삼선슬리퍼를 본건 착각일것이다.)

아,그리구 8시에 집들어와서 팬픽 작성중이었는데

거미가 오도도도ㄷㅗ하면서 나를 향해 돌진하는거임!!!!!

겁나 꺄아아앙ㅏ아아아악!!!!거리면서 밖에 나옴여.

아..아파트라서 주민들께 죄송했지만 난 거미가 더 무섭단 말임.(덩치 큰 니가 더 무서움)

아무튼 그래서 9시에 오시는 부모님을 밖에서 내내 기다렸음.

까만 반팔티에,수면바지에,맨발의 삼선슬리퍼를 신고 9시에 오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느낌이란...★

워후 찌발^^개 짜릿해

아무튼 내 데이터는 소중하니 여기까지 하도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