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와 동거
어느날 갑자기

레초민
2018.08.26조회수 16

나는 20살 대학교 1학년이다. 나는 대학에서 실용 음악과를 다니고 있다. 나는 소꿉친구인 하성운이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다. 게다가 성운이는 나랑 같은 대학에 실용 음악과를 다니고 있다.


이하리
내일 주말이어서 학교 안 가니까 11시까지 자야겠다.


하성운
어쩌지 갈때도 없고 지금 연락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하리네 집에나 가야겠다.


하성운
삐삐삐삑 띠리링


하성운
하리가 방에서 잘 것 같으니까 거실에서 자야겠다.

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거실에서 성운이가 자고 있어서 놀랐다.


이하리
너 여기서 뭐해? 어제 집에 안 들어갔어?


하성운
나 이제 못가.


이하리
그게 무슨 소리야?


하성운
내가 친구 집에 얹혀살았잖아. 근데 그 친구가 여자친구랑 동거를 하겠다고 해서 나보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어.


이하리
근데 왜 하필이면 우리 집이야?


하성운
그때가 시간이 늦어서 다른 애들한테 전화하기도 그렇고 너는 내가 집 비밀번호까지 알잖아. 그래서 여기 왔지.


이하리
자, 아침 됐으니까 다른 친구 집에 가봐.


하성운
미안한데 나 여기서 살면 안 돼?


이하리
난 싫어.


하성운
내가 뭐 해줄까? 안마? 설거지? 요리? 여기서 살게 해주면 너가 원하는거 다 해줄게.


이하리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알겠어. 여기서 살게 해줄게.


하성운
앗싸! 고마워 하리야.


이하리
그 대신 내가 해달라는거 꼭 해줘야한다. 알겠지?


하성운
알겠어.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