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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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귀신님과 동거중



육지담(악귀)
안녕~?


배유린
컥...

이번엔 정신 똑바로 차리기로 했다


배유린
ㄷ..다니엘..하..

최대한의 힘으로 다니엘을 불렀다

저번처럼 소환 되기를..

..


강다니엘
유린아!너 내가 얼마나 찾았는ㄷ..


강다니엘
배유린?


배유린
ㄷ..다니ㅇ..

툭.

정신을 잃은것 같다..

..

<다니엘 시점>

유린이가 정신을 잃은것 같았다

눈이 뒤집힌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일것같다

내가 지금 그러니까.


강다니엘
너..저번에 성운이 형이 패 줬지?


육지담(악귀)
(움찔)


육지담(악귀)
ㅁ..뭐!그래서?


강다니엘
내가 너보다 1000살은 더먹었거든?


강다니엘
한마디로..


강다니엘
짬에서 니오는 뭔가가 있단 이야기지.(씨익)


강다니엘
오늘은..그동안 참아왔던거,다 갚아줄게.

육지담을 암흑으로 덮었다

그리고 점점 조여갔다


육지담(악귀)
ㅇ..으..ㅇ..ㄱ

점점 작아지던 검은 덩어리는 손톱만해졌다


강다니엘
됬다.


육지담(악귀)
으..ㅇ..으..ㄱ!!

검은 덩어리에서 육지담의 목소리가 들렸다


강다니엘
아.시끄러워.

검은덩어리를 부숴버렸다


강다니엘
음..깔끔하게 소멸이네^^

육지담에 대한 분노를 풀고나자 생각나는..

유린이.


강다니엘
유린아!!

날아가려는 목숨을..그나마 잡아 두었다


강다니엘
ㅅ..성운이 형 한티..성운이형..

최대한 빨리 성운이가 있는곳으로 순간이동 했다


강다니엘
형!!


하성운(요정)
왜?너 무슨일 있ㅇ...


하성운(요정)
ㅇ..유린아!

때마침 성운이와재환이가 같이있었다

두 요정은 빨리 와서 힐링을 했는데..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강다니엘
뭐야?왜 안 나아?


하성운(요정)
...

성운이는 땀까지 흘리며 힐링을 하고 있었다


강다니엘
뭔데..!


강다니엘
저번엔 피떡도 완전히 치료 했잖아..!!


강다니엘
왜 칼빵 하나 치료 못하냐고..!!


하성운(요정)
그게..아무리 힐링을 해도 상처가 안 아물어..


강다니엘
왜!!왜..ㅇ..흑..


하성운(요정)
아마도 악귀의 힘이 실린 칼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강다니엘
안돼..안돼..


강다니엘
이번에도 이렇게 보넬수는 없단 말야..!!


김재환(요정)
형...


강다니엘
왜..!!형이 그딴 잡귀 보다 쎄잖아!!


하성운(요정)
난 쎄지.근데..


하성운(요정)
유린이는 인간이니까..


하성운(요정)
마력이 있어도..인간의 몸으론 귀신의 힘을 견디지 못하나봐..


강다니엘
...그럴리가...

일부러 마력을 퍼 부어 줬는데..

나랑 계속 같이 있을 거라고 했으면서..


하성운(요정)
근데..영혼이 날아가지는 않는데..?


강다니엘
그거..내가 잡아 놯거든..


하성운(요정)
아.너 영혼도 잡아 놓을수 있었나..?


강다니엘
응..

펑-!!

폭발음과 함께 지성이와성우가 나왔다


윤지성(염라)
야.이게 무슨 일이ㅇ..


강다니엘
염라야..흑..흑흑..


강다니엘
우리 유린이 어떻게..?흑..흐윽..


윤지성(염라)
ㅈ..진정해-


강다니엘
내가 어떻게 진정해-!!흑..흐어..어..으..ㄱ..


옹성우(저승사자)
내가 가서 명부 보고 올께-!

성우는 다시 폭발음을 내며 사라졌다


강다니엘
흐윽..유린아..흑..흐..어..어어..ㄱ..

..

10분뒤 성우가 폭발음을 내며 왔다


옹성우(저승사자)
다니엘..!!헉..헉..


옹성우(저승사자)
유...유린이..헉헉


옹성우(저승사자)
수명..


옹성우(저승사자)
60년 남았는데..?


강다니엘
그데 왜 안께어 나냐고...흑..


김재환(요정)
으...


김재환(요정)
됬다!

재횐이의 목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자

유린이의 상처가 아물어 있었다


강다니엘
우와아아아ㅏ!!


김재환(요정)
근데..


김재환(요정)
의식이 없는데..?


강다니엘
뭐..?왜?


하성운(요정)
몸은 나았어도..영혼이 조금 떨어져 나가서 그런것 같아.


강다니엘
그럼 어떻하냐고...


하성운(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