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11:사랑

그냥 이지훈이랑 김현아만 붙여놓으면 될것 같았는데.

아니였다

지훈이를 향한 현아의 마음만 커지고 현아를 향한 지훈이의 마음만 사라졌다.

난....그냥 평범한 고딩이고 싶다. 남친 그런거 나중에 만들고 싶다.지수쌤이랑 연애는 백만년이 지나야 이뤄질 사랑이고, 이지훈을 김현아랑 붙여놓으면 김현아만 오해하고 날 싫어한다.그 사이에서 도움도 안주는 윤정한이 제일 나쁘다.

담임쌤(원우) image

담임쌤(원우)

김예림! 벌써부터 매점 갈 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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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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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원우)

오늘 일찍와서 그런지 너 힘이 없다? 아프면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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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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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어디 아픔?

아 맞다.이지훈이 내 짝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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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말 잘하는 비법....말..응?

주현이다.윤정한이랑 같이 있네? 가까이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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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야.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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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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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나랑 사귈래?

헐...들으면 안되는걸 들어버렸다.

정한 image

정한

내가 김예림 좋아하는건 니가 제일 잘 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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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응.나도 알아.

여기까지야.그만듣자 김예림.

예림 image

예림

휴.....

지수쌤은 과외 오늘 안오시고....얘네 둘은 동시에 저러고 난리야;; 읽씹해야지.

이젠 고백에 심쿵도 없어져 버렸다. 오히려 내마음보다 걔네의 마음을 알아서 그런게 아닐까. 난 누굴 좋아하는 걸까?

지수쌤? 이지훈? 윤정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이지훈이 편한것 같다.

이지훈,말을 싸가지 없게 해서 마냥 싫어할줄만 알고 있었는데.아니였다. 오히려 난 걔를 좋아하는 거였다. 이제 내 맘을 알았다.

고딩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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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대역 전소미

마지막 문장 다른의미로 공감되네요....학교생활은 다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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