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집착/♧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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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여주 위해선 뭐든지 해, 그게 날 악마로 만드는 일 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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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글세, 사랑일지 집착일지는 네가 원하는데로 생각해. 난 네가 여기있는 것 만으로 충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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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난 너를 사랑해, 지민 오빠도. 하지만 이제 더이상 구속 받기 싫어, 나를 구속하려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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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

오빠들, 여주는 당신들 덕분에 하루하루를 끔찍하게 보냈어. 이제 여주도 행복해야지, 그만해.

사랑과 집착은 비슷하지만 다른 것이다.

클로버를 멀리서 보면 스페이드로 보이듯이, 남이 보기엔 그저 사랑으로 보일 뿐이지만, 집착과 사랑은 다르다.

♧/사랑과 집착/♤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