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된 마피아 게임
현실이된 마피아 게임

여울⁷
2019.07.28조회수 96


김석진
민윤기!!


민윤기
어 왔어?


김석진
너 갈 곳은 있냐?


민윤기
나 갈 곳 없는 건 어떻게 알았어?


김석진
어.. 음.. 그게..


김석진
내 말 잘들어


민윤기
어


김석진
너 제일 마지막으로 했던 일이 뭐야?


민윤기
나? 음.....


민윤기
마지막으로 마피아게임한거 같은데?


김석진
그래! 그거야!!


김석진
그게 현실이 된거라고!!!

주변에서는 다 똑같은 말만 했어


민윤기
나 놀리니까 재밌냐?


민윤기
정은비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김석진
정은비가 너 못알아봤지?


민윤기
내 이름은 알던데 너가 알려줬다고 하더라


김석진
마피아 게임이 현실이 되면서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억을 못해


김석진
그래서 정은비는 참여했으므로 널 기억못하고


김석진
나는 옆에서 보고만 있었으니깐 기억을 하는거고


민윤기
그럼 나는 게임을 했는데 어떻게 기억하는거야?


김석진
과거에 잊을 수 없는 아픔? 추억? 그런거 때문에 못 잊는 것 같은데


민윤기
.......


김석진
일단 더 들어봐


김석진
나는 옆에서 그 상황을 보고있었으니까 사나가 누굴 뽑았는지 다 봤단말이야


김석진
마피아는 너랑 정은비고


민윤기
어어 맞아 그 때 나를 짚었어


김석진
응응


민윤기
응


김석진
응


민윤기
?


김석진
크흠 그래서 넌 지금 마피아야


민윤기
내가.. 진짜 마피아라고..?


김석진
응 너는 오늘밤 살인을 하게 될거야


민윤기
난.. 안해... 아니 못해..


김석진
얼마 못 견딜걸?


김석진
몸이 막 근질근질거릴거야


민윤기
아...


민윤기
하다가 걸리면 나도 죽잖아


김석진
니 운명인걸.. 피할 수 없어

운명... 운명이라고 하더라고..

피할수 없는.. 필연적인 운명이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