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밤
Ep.17_마피아의 밤




민윤기
"여기 집에서 알 수 있는 결정적 힌트를 줘"


그리고 윤기는 깨달았다_

역시 여기는 자기가 살던 현실속이 아니라는걸_


그 말과 동시에 난리 판이였던 집 안에_

희미한 빛이 났다_


윤기는 급하게 거기를 뒤졌고_

그리고 수건 하나를 발견했다_

그리고 그 옆에서 발견 한 빛나는 하나의 무언가_




민윤기
이거 보이죠?


그렇게 윤기는 빈 병 하나를 들어올렸다_

그리고 그 병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_


수면제_


민윤기
수면제에요.



민윤기
아마 수면제로 재운 다음 한곳에 모아 죽인거겠죠.


최승철
한 곳에요?


윤기는 경찰이라고 숨기고 루미놀 반응에 대해 알려줬다_


민윤기
그러면 피를 한자리에서 닦으면 되고


민윤기
귀찮게, 죽일때마다 닦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여주
그렇군요..



민윤기
그런데 이번 사건은 이렇게 조사해도..


민윤기
마피아 정체에 대해서는 모르겠어요.


최승철
그렇네요...



민윤기
그래도 오늘 사망자가 나올 수 있으니까


민윤기
나머지 팀원들을 확인하러 가야할 것 같아요.



그렇게 승철과 여주 윤기는_

팀원들 한명한명을 깨우면서 사망자가 있지는 않는지 확인했다_



민윤기
다행히 저희 팀에는 사망자는 없는거 같네요.


윤기는 어제 처럼 사망자가 다수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듯 했다_


그렇게 팀원끼리 모여_

이 근방을 다시 조사하기로 했다_


혹시 모를 사망자가 있을지도 모르니_

팀들은 외곽쪽으로 돌아다녔지만 보이지 않았다_


그렇게 길거리로 돌아다니던 중

그때 승철은 길 골목에서 무언가를 줍는 듯 했다_



이여주
승철씨 뭐해요?..


최승철
아 이거요.


이여주
팔찌에요?


최승철
팔찌가 왜 이런데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윤기
아마 피해자 물품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윤기의 말대로 소지품이 뜬금없이_

여기에 있을 리는 없으니까_



이여주
(그런데 이 팔찌..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최승철
일단 혹시 모르니까 가지고 있을까요?


이여주
그러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 할 때 쯤_

어느덧 시간은 10시를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에_

마을 중앙으로 가기로 했다_


그렇게 마을 중앙에 도착했을 때_

마을 중앙은 상당히 시끄러웠다_


생존자들은 어디 한 곳을 중심으로 둘러싸 있었다_


민윤기
저기 무슨 일 있어요?


윤기는 급하게 근처에 있는 정한을 붙잡았다_


윤정한
어?..윤기씨!


윤정한
지금 사망자가 나와서요..



민윤기
사망자요?!


이 넓고 개방적인 곳에서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리에_

우리 팀원들은 다 사건현장으로 갔다_



그렇게 도착 한 곳은_

마을 중앙에 있는 분수대였다_



이여주
?!


여주는 사건현장을 보자마자_

목구멍까지 토가 올라오는걸 참았다_


그 현장은_

분수대 안에서 앉아_

힘 없이 축 늘어진 시체 한 구와_

피로 물든 분수대의 물이였다_


윤기는 그 현장을 보자_

자기의 옷이 젖든 말든 분수대 안으로 들어가 시체를 확인했다_



이여주
윤기씨 비위 진짜 강하네요...


최승철
그러니까요..


최승철
힘들겠지만, 윤기씨 도와드리러 갑시다.


그렇게 승철과 여주는_

차마 윤기처럼 분수대 안으로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_

그래서 차마 직접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_

분수대 앞에 붙어서 시체를 눈으로 확인했다_


먼저 눈에 보이는 건_

시체의 배에 꽃혀 있는_

칼.


여주는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들었다_


최승철
여주씨 힘들면 잠시 저기 멀리 가있어요.


이여주
아니에요.. 그래도 해야죠..


그렇게 여주는 다시 참고 확인했다_

그리고 손 쪽을 보아하니 젤네일을 했던 것 같았다_

하지만 몇 군대에는 젤네일이 없었다_


그렇게 확인하고 있을 때_

시체 뒤 분수대 조형물에 무언가가 쓰여져 있었다_

여주는 자세하게 보기 위해서 고개를_

살짝 빼고 확인했다_



이여주
y1S?...


이여주
저게 뭐지?..


그때 윤기가 분수대 밖으로 나왔다_


민윤기
일단은 저 상태로 더 조사하는 거는


민윤기
무리일 것 같아요.


민윤기
시체를 옮겨야 할 것 같은데..


그때_

뒤에서 남준이 왔다_


남준은 시체를 보고는 깜짝 놀란 듯 했지만_


김남준
일단 시체를 분수대 밖으로 꺼내야 할 것 같네요


그렇게 남준은 분수대 안으로 들어갔다_


김남준
근처에 계신 분들 옮기는 것 좀 도와주세요.


그렇게 시체를 분수대 밖으로 꺼내고_


김남준
하..


김남준
일단은 사망자는 이분 밖에 없는 건가요?


남준이 그렇게 말하자_

태형이 남준의 옆으로와 이야기를 하는 듯 했다_

아마 저 시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걸 보면

태형의 팀원 인 듯 했다_


남준은 알겠다는 듯 끄덕 한 번 하고_

다시 시체 쪽으로 가 조사를 시작하는 듯 했다_


그때 태형이 여주를 보고 여주쪽으로 왔다_


이여주
태형씨.. 이게 무슨 일이에요?


김태형
아침에 저희팀 한 분이 없으셔서


김태형
찾던 중에


김태형
마을 중앙 지나갈때 쯤 발견했습니다.


태형의 표정은 착잡해 보였다_

아마 자기의 불찰 이라고 생각 하는 듯 했다_


김태형
아무튼 저도 조사 하러 가볼께요.


김태형
여주씨 몸조심하세요.


그렇게 태형은 조사를 하러 가는 듯 했다_


그렇게 윤기의 팀끼리 모여 사건 정리를 했다_


민윤기
사망 원인은 배에 꽃힌 칼이 원인인 것 같아요.


이여주
이상한 점이 있다면..


이여주
다잉메세지로 보이는 y1S 인것 같아요.



민윤기
그런 것 같아요.


민윤기
그러니 오늘은 다잉메세지 중심으로 조사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렇게 윤기팀은 다잉메세지의 중점을 두고 조사하기로 했다_


Ep.17_마피아의 밤[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요즘따라 살짝 늦게 올리는 거 같네요 ㅠ


작가
아무튼 이번에 나온 다잉메시지 억지로 짜집기 한거 같긴 하지만..


작가
독자님분들도 한번씩 풀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작가
그럼 손팅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