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제3장.......

너블러브
2017.12.31조회수 98


나(김여주)
..아아아아아진짜..날 좋아한다고?..

엄마
왜 소리지르고 그래 엄마 먼저 잔다


나(김여주)
엉


나(김여주)
으아..집중이 하나도 안돼 걍 자기나하자..

다음날 아침

암욜맨 암욜맨 그ㄷ..


나(김여주)
하아..박우진 전화 받아야겠지?..


우진
야 김여주 8시20분까지 니집 앞으로 나와라 늦기싫으면


나(김여주)
어?어..

뚜뚜뚜


나(김여주)
애는 지 할말만 하고 끊냐아..!

띠리릭


나(김여주)
엄마야 깜짝야!!!!!


우진
뭘 놀라고 그래 난 분명 니.집.앞.에.서.기.다.린.다.고했을텐데


나(김여주)
그래도 니가 바로 내 눈앞에 있으니까..


우진
설렜지?


나(김여주)
아..아니..거드은!!!


우진
발음도 뭉게지고오?


우진
잘해줄게 사귀자 오늘부터1일

이말을 끝으로 박우진은 내 손을 잡고 뛰었다

다행히 우리는 늦지않고 교실에 들어갔다


재환
어이 거기 둘 아주 알콩달콩이다 손도 잡고


다니엘
누가 보면 사귀는줄 알겠다


나(김여주)
...


우진
우리 사귀는데?


나(김여주)
어쩌다보니..그렇게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