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2
당신을 구해주세요 (3)



윤기
저랑.. 아는 사이세요..?


태형
길에서 마주쳤나보죠 뭐,


윤기
아.. 네..


태형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태형이가 인사를 한뒤 집을 나간다


소연
착한분인건 같아 그치??


윤기
그러게,


태형
호석이형,윤기형,누나,지민이,연주는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태형
이제 석진이,남준이형,정국이만 남았구나,


태형
어쩌다가 만나지 않을까,

태형이가 휴대폰을 든다

05:30 PM

태형
벌써 시간이,


태형
나가봐야지,

태형이가 밖으로 나간다


태형
어쩌다가, 카페네,


태형
그런데,하필이면 카페에서,


태형
전정국을 만날수가,


태형
옆에는,연주구나,


정국
히히 연주야!

연주
웨??


정국
오늘 어디 갈래?

연주
몰라 히히


태형
행복해 보이네,

연주
근데 오빠..


정국
엉?

연주
저기 앉아있는사람 어디서 본것 같지 않아??


정국
어디?

연주
저기!

연주가 가르킨곳에는 태형이가 앉아있었다


태형
뭐지,날 가르키는건가,


정국
그러게..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정국
물어볼까??

연주
묻기는!! 실례야 실례


정국
.. 그른가?


태형
나가봐야겠다,

태형이가 카페를 나간다

연주
...


정국
...

연주
밥머그러


정국
가즈아!!!

투툭

툭

투툭


태형
비오내,


태형
집 들어가야 되나,

쏴아아


태형
많이 오내,빨리 가봐야지,

그때 태형이머리에 비가 쏟아지지 않았다


태형
뭐, 뭐야,


소연
여기서 뭐하세요??


태형
아,,잠시 나왓다가,비가 오길래,


소연
아..빨리 들어가요!

소연이의 손에는 장바구니가 들려있었다


태형
네,장바구니 이리 주세요,


소연
괜...찮은데..


태형
주세요,빨리,


소연
네..

소연이가 태형이에게 장바구니를 건낸다


태형
뭘이렇게 많이 사셨어요,


소연
오늘.. 오빠 친구들이 온다길래 쫌 사왓죠


태형
아,네,

태형이와 소연이가 수다를 떨며 집앞까지 온다


태형
먼저들어갑니다,


소연
네.. 감사해요!

태형이가 집안으로 들어간다


소연
착한분이야~

꼬르륵


태형
배고프다,


태형
먹을게 없나,

태형이가 냉장고를 열어본다


태형
없네,


태형
밖에 나와서 사올수도 없고,


태형
시켜먹기도 싫은데,

태형이가 쇼파에 눕는다


태형
그냥,굶자,

태형이가 눈을감는다


태형
나오늘 왜이렇게 자려고 하냐,

태형이가 다시 눈을뜬다

똑똑똑


태형
누구지,

윤기형!!!


태형
아, 잘못찾으셨구나,


태형
여기 아니고 옆집이세요,

아.. 감사합니다

태형이가 다시눕는다


태형
흠,


태형
뭔가 허전하네,


태형
일주일마다 박지민이 찾아오고,


태형
가끔씩누나가 오는데,


태형
오늘따라 많이 허전해,


태형
배도 허전하고,


태형
지민이,보고싶다,


태형
그때는 뒷모습만 봣었지, (39화참조)


태형
1달이란 시간을 어떻게 쓰지,


태형
하아아,,


태형
벌써 20일이나 지나갔었으면 좋겠다,

똑똑똑


태형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