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만 받는 나..좀비들에게서?!

으슥한(?)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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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긴..."(후레쉬로 불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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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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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되게 뜬금없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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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튼 여기는 조용한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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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그 할머니랑 이상한 꼬맹이들은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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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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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일단 우리생각이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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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빠져나갈곳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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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흩어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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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뭉쳐서 움직이는게 안전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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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일단 가보자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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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동굴쪽으로 걸어들어간다)

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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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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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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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발밑에 뭐가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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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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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발밑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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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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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나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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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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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쓰러지는 여주를 받아 앉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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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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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무슨일이야!?"(가던길을 멈추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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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독?"(여주의 발밑을 살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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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독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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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배...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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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뱀에 소굴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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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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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야 침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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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둥그렇게모여 쓰러진여주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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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여주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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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정국아 여주 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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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쩌려구요!"(여주를 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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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내가지금 성냥불 들고있으니까 불붙이고 길을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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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오 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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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직안심하긴일러요 성냥불이라도 불빛은 얼마 못간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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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꺼지기전에 빨리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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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야 근데 어디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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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기 빛이들어오는곳이 있어요"(동굴안쪽을 가리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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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그래 그럼 저기로 미친듯이 달리고 정국이부터 먼저 내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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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국아 여주 잘지켜라"(정국이어깨에 손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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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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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자 그러면 남준아 불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