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회장님 저 맘에 안 들죠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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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어지러워(홍당무 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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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갑자기 덥네..(에어컨을 켠다

다음날

윤기가 일어나면 밥 먹으라고 아침밥을 차려 놓는다

집으로 가서 준비를 한다

오랜만에 아빠를 만나는거라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진한 화장을 한다

김여주

...존나 귀찮네

직원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김여주

나 몰라?(선글라스를 벗으며

직원

아..아가씨!!

김여주

됬고 아빠한테 지금 사무실로 올라간다 해

직원

여주 아빠

3년만에 왔구나

김여주

그딴 인사 집워 치우고

김여주

다음주 수요일 시간 좀 빌려줘

여주 아빠

내가 왜?

여주 아빠

요즘 연애하더니 얼굴 좋아졌다?

김여주

아 자꾸 딴 말로 돌리지 말고

여주 아빠

난 버린 자식 안 돕는다

여주 아빠

3년만에 나타나서 뭐? 시간을 빌리겠다?

김여주

아니 썅

김여주

우리 엄마가 왜 돌아가셨는지 언론에 풀어버릴까?

김여주

이건 태형오빠도 모르던데

여주 아빠

단순한 사고라고!!!(버럭

김여주

지랄하네ㅋ 너가 부검 결과 조작한거 내가 모를 줄 알았지?

여주 아빠

뭐...?

김여주

엄마가 교통사고가 아니더라?

김여주

독극물 중독

김여주

그것도 한 번에 죽는게 아니라 적은 독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독이더라?

여주 아빠

너..너..어떻게!!!

김여주

너가 바람만 안 났어도 엄마 안 돌아가셨어

김여주

니가 엄마 죽였잖아 바람 난 년이랑 살고싶어서

김여주

이거 언론에 싹다 말하기 전에 나 도와

김여주

알겠어?

여주 아빠

...알았다

김여주

아 그리고 내 계좌로 80억만 보내

여주 아빠

뭐..?!!

김여주

돈 많잔아

김여주

안 보낼꺼야?

여주 아빠

아냐...보내줄께

김여주

그럼 다음주 수요일에 데릴러 올께(싱긋

김여주

하..오랜만에 엄마 산소 갔다가야지..

으르르르르

김여주

-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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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디야?

김여주

-지금 볼일 끝나고 잠깐 어디 좀 들려서 갈께요

김여주

-갔다와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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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겠어 빨리 와

김여주

-네(싱긋

김여주

엄마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꽃을 놔준다

김여주

나 오늘 아빠 만났다..?

김여주

근데 그 새끼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

김여주

내가 엄마 억울하게 죽은거 언론에 풀고싶은데..

김여주

그럼 태형오빠 어떻해..

김여주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사는데 그럼 너무 불쌍하잖아..

김여주

내가 오빠 결혼하고 회사 처분하면 싹 다 언론에 풀어줄께

김여주

망할 애비새끼 감옥에 쳐 넣어줄께

김여주

다음에 올때는 오빠랑 같이 올께(싱긋

김여주

나 이제 가야돼

김여주

다음에는 음식도 갔고 올께

김여주

엄마 잘 있어(싱긋

댓 20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