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사친은 조폭????!!!!
7화.그래도 너에게 갈께


난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학교도 가지 않았고 지민이의 연락도 피했다.단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난 생각을 비우고 싶어 예리에게 전화했다. 그러고 보니 예리도 오랜만이네....


예리
여보세요?


김여주
어!예리야!! 오랜만이다 ㅎㅎ


예리
김여주? 야. 이제 전화를 하냐?어휴...


예리
근데 왜 전화했어?


김여주
아..... 그게 할말이 있어서. 너 지금 어디야?


예리
나 지금 니집 앞 카페.


김여주
그럼 내가 지금 갈께. 기다려.


예리
알았어 빨리와.


김여주
어.

난 통화를 끊고 서둘러 준비를했다.


김여주
어? 예리야!


예리
여기야! ㅎㅎ


김여주
와~ 진짜 오랜만이다.


예리
그러게 이짜식아. 연락이라도 좀 하고살아라.


예리
그래서 할 얘기가 뭔데?

난 처음부터 끝가지 모든걸 예리에게 말해주었다.


예리
헐.......대박..... 너 힘들겠다..


김여주
어... 그러니까 나 어떡해?


예리
음...... 니가 마음가는데로 행동해.다른사람 말 신경쓰지 말고, 너가, 니 마음이 원하는걸해. 그럼 해답이 나올거야.

음....... 마음이 가는데로라......


김여주
어? 고마워 예리야!!

난 그대로 가방을 들고 달려나갔다.

난 지민이와 해어지지 않기로 했다.아빠의 말은 신경쓰지 않고, 내 마음이 가는데로.

난 지민이에게 전화를해 만나자고 하려 폰을 꺼내들었다.근데 갑자기 지민이를 놀래켜 주고싶어 지민이가 있는곳으로 몰래 찾아가기로 마음 먹었다.

어...... 아! 얼핏들었다. 지민이가 자기는 학교에 없을때 보통 시내 구석에 있는 G빌딩에서 공부를한다고.

난 준비를 이미 다 마쳤기때문에 그냥 겉옷만 입고 났갔다.


김여주
어....G빌딩이 어디지?


김여주
어! 여기다!

난 지민이를 만날생각에 들떠있었다.내가 그곳을 들어가기 전까지는.

난 문을 열고 들어가 어떤 아저씨에게 물어봤다.


김여주
여기 혹시 박지민 있어요?


도경수
누군데 우리 보스 이름을 말하지?


도경수
얘들아 데려가.

그러자 어떤 남자 무리가 와서 나를 끌고 갔다.어딘지 모를 창고같은 곳으로.

난 너무 무서웠다. 지민아 도와줘.......보고싶어 지민아.......


도경수
자....이제 누구신데 보스이름을 함부로 말하는거죠?


김여주
네...? 전 보스이름을 말한적이......


도경수
하.......어디서 말을 빼?

짝.

그는 내 뺨을 때렸다.볼은 쓰라렸고 눈물은 내 볼을타고 떨어졌다.


도경수
하.... 왜 울어? 어이가 없네..

그는 다시한번 나를 때리려 손을 올렸다.

그때 문을 열며 지민이가 들어왔다.


박지민
손때 XX끼야.


도경수
네?? 네. 보스.

지민이는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한적한 복도에는 우리 둘밖에 없었다.


박지민
.........여주야.


박지민
미안해.......그동안 숨겨서.....

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떠져 나왔다.

지민이는 내 눈물을 손으로 딱아주었다.하지만 난 그손을 뿌리치고 말했다.

내가 말하면 안됬던 말들.마음에 없는 모진말들을.


김여주
우리 해어져. 나 더이상 너 보기도 싫어.

난 눈물을 흘리면서 뛰어갔다.

미친듯이 보고싶을거다 박지민.아니 지금도 미칠듯이 보고싶다 박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