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은 반인반수
EP.14 잘못된 사랑

뭉자까
2018.11.09조회수 719

한편..여주는?


오여주
'흠..오늘도 별탈없이 하루가 지나갔군..."

여주의 휴대폰에서 계속 깨톡이 울린다


오여주
'아...진짜..선생 ㅈㄴ 짜증나;;'


오여주
'아..맞다..반인반수들..깜빡했다..'


오여주
'학교로 다시 가야되겠지..?휴=3'

그렇게 여주는 학교로 향한다

<신유하 시점>


신유하
'ㅅㅂ..빨리 내 여주 잡아야되는데..'


신유하
'도대체 어딨는거야!!ㅅㅂ;;'

그때 여주가 지나가고..


신유하
"엇..여주..?"


신유하
"여주야!!잠깐 이리와봐!!"

여주가 돌아본다..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오여주
"잠만!!나 급한일이 있어서"


신유하
"..."


신유하
'뭐야 오여주..지금 나보다 저따위 일이 더 중요하단거야?;'


신유하
(작게 소곤거리며)"시바알.."

여주에게 달려간뒤

여주를 덮친다

<다시 여주시점>


오여주
"아..너무 힘들다..움ㅁ"

여주의 시야가 깜깜해졌다


오여주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그때..신유하가 벽돌로 오여주의 머리를 찍는다


오여주
"살려주세ㅇ.."


신유하
"휴=3 시끄럽게하지마"


오여주
"…"


신유하
"후후훗"


신유하
(미소를 지으며)"...그렇게..너도 나 좋아해줬으면 됬잖아"


신유하
(여주의 복부를 때리며)"이건 다 네탓이야.."

여주가 정신을 차린다


오여주
"...?여기가 어디야..?"

여주는 손목,발목은 물론 허리,목 얼굴도 쉽게 움직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