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은 반인반수

EP.35 뭔데 설레냐

김태형 image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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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가..기억을 잃은건가요?.."

???

"네, 그렀습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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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장소 하나 뽑으면 되요?"

???

"...그래"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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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뭐야-- 겁나 유치해 ㅋ'

???

"..속마음 다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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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죄송합니다"

그렇게, 태형은 작은 종이 하나를 뽑은 뒤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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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학교..?"

???

"첫 스타트는 무난하군요"

???

"그럼..주어진 시간은 단 한달입니다"

???

"..그럼 재밌게 여행하시길" (씨익

태형이 어디론가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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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와아아악! 사람 살려어!!"

-

김태형 [왕따] image

김태형 [왕따]

"우와..ㅆㅂ"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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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디지는 줄 알았네" (중얼

그때..

???

"야; 이 새끼가.."

???

"초코빵 사오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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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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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ㅇ..오여주!.."

오여주 [일진] image

오여주 [일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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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ㅆㅂ 이까짓 찐따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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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내 이름을 왜 불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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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내가 찐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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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아니지..오여주!"

태형이 여주의 볼을 양손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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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나..기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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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아이 ㅆㅂ; 찐따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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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지× 하고 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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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야 밟아 ㅋ"

일진들

"응 ㅋ"

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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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으아악..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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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 근데 아프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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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대박.."

일진들

"..? 이 새끼가..정신을 못차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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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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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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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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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ㅇ..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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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너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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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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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아프면 나랑 조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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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나 조퇴하고 싶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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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우리..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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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ㅆㅂ 더러운 생각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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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웅! 안할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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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헤헿" ((헤벌쭉

° ° ° ° ° °

오여주 [일진] image

오여주 [일진]

"야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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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어?"

오여주 [일진] image

오여주 [일진]

"너 병원 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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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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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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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태형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이 새끼도 범생인 아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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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ㅇ..얼굴 들이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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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왜? 나 못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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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아니..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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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그럼..내가 싫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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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아니아니!..난 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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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ㅆㅂ 난 찐따새낀 남자로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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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괜찮아 나에겐 한달이 주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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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뭔 개소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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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그런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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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

자신의 맘도 몰라주는 여주가 너무 미운 태형이였지만

그래도 여주를 좋아하는 마음은 포기할 수 없었던 태형이였다

그러다가 여주를 꼬실 방법을 생각해 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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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여자만 미인계가 있나? 남자도 있어!..'

그렇다. 미인계이다

태형은 자연스레 머리를 쓸어넘긴 뒤,

여주의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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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찐따도 잘생긴 찐따 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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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왕따]

"넘어가지 않을까? ㅎ"

오여주 [일진] image

오여주 [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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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ㄱ..그럴일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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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빨리 꺼져, 이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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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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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일진]

'아 ㅆㅂ..뭔데 설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