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은 반인반수
EP.8 또 혼자 착각하지말자



오여주
"으음..그나저나 너희..학교는 다녀야되겠지..??.."


오여주
"…?학교가 뭐야..?


김남준
"학교란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곳으로 매우 중요한ㄱ"


오여주
"(남준이 밀쳐내기)아니거든~그냥 졸업장 따려고 다니는데거든~"


민윤기
"근데 왜 다니는데?" (1연타)


민윤기
"너무 시간을 흐지부지 보내는거 아냐?" (2연타)


민윤기
"하..참내 너도..역시 인간들이란..그렇게 남들 따라살려고하다 자기답게 못살고 죽는거잖아" (3연타)


민윤기
"꼭 토끼처럼 살아야되??거북이처럼 살면 안되는거야??" (4연타)


민윤기
"역시..인간들이란..보이지는 않지만 자기후손이나 자기나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며 살다니..참 한심해" (5연타)


오여주
(윤기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그래도 어째.."


오여주
"이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고 그렇게 안하면 짓밟히는데.."

여주는 욱한 마음에 막말을 해버린다


오여주
"그래..우리 인간들은 그렇게 살아!!근데 뭐 너네가 보태준거 있어?! 참내 고작 5살도 안살아본 고양이ㅅㄲ주제에"


민윤기
"뭐..뭐?? 고양이 ㅅㄲ?? 뒤질래?이 애ㅅㄲ야?? 비록 5년도 안되는 인생을 살았어도 너보단 더 보람차게 알차게 살았다고!! 흐지부지가 아닌 나만의 개성으로 말야!!"


박지민
"형..그만해요.."


김석진
"…맞아 윤기야..너 지금 너무 흥분했어"


정호석
"맞아여 맞아여! 석진이형말 듣고 참아요..!"


김남준
"왜?난 윤기형 잘못은 없다고 보는데?"


김태형
"...나랑 정국인 중립!"

이 둘을 뺀 모두들
"아c...너흰 뭐야!!"


김태형
"아 몰라아 나 졸리단말야..빨랑 자자"

이 둘을 뺀 모두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임) "그..그래"

그렇게 제 1차 학교대전은 이렇게 허무하게 엔딩을 맞았다

그리고 방에서 여주는..생각했다


오여주
'김태형..뭐야 진짜..전정국이랑 내편 들어준거야..?///'


오여주
'혼자 착각하지마!! 오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