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은 그녀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공주님을 모셔오겠습니다"


"저기 폐하가 공주님을 찾으셔서"

ㅇ .. 아니 어떻게 .. 어떻게 안거지 ?


서승희
폐하께서요 ?

"네"

.

.

.

윽 .. 담배냄새 ..

.. 담배피셧나 ..


서승희
아 , 폐하 공주님을 부르셧다고 ..


김태형
잠시 볼일이 생겨서


김여주
흐에 ?


김태형
ㅎ ..


서승희
저 왕비님은 ..


김태형
정색 ) ..


김태형
공주와 같이 다녀오마


서승희
네 ,

여주 머리칼을 정리해주며


김태형
ㅎ ..

"여기 땅 속에 너 엄마 , 예빈이가 있어"


김여주
음마 ?


김태형
어 ㅎ 엄마 ,

.

.


서승희
ㅎ ...

벛꽃나무 뒤에 숨어있는 승희

꼬르륵


김태형
아 배고파 ?


김태형
밥먹으러 가자 -

.

.


김태형
찬형아 , 여주 밥좀 주라


서승희
아 ! 공주님 밥은 제가 할께요 !


서승희
폐하는 뭘 드시겠어요 ?


김태형
아 나는 까망베르랑 블랙와인 한잔만 줘


서승희
네 ,

.

.

.


서승희
공주님 , 망고밥 드세요 !


서승희
폐하 , 까망베르와 블랙와인 입니다 .


김태형
아 , 고맙네


김태형
오늘 하루는 여주와 단 둘이만 있어도 되나 ?

혹시 자기 딸을 죽이시겠어 ?


서승희
네 , 당연히 되죠

그래도 불안해 ..

.

.


김태형
후 ... 여주야 ?


김여주
흐 .. 흐에ㅔㅇ ...


김여주
흑끕 ..


김태형
여주야 넌 그녀와 너무 많이 닮아있어 ,

"하지만 그녀는 지금 없는걸 ?"

스윽

무표정으로 칼을 꺼낸후

귓볼에 칼을 갖다댄다


서승희
.. !!!!!!!


김태형
그녀도 이곳에 똑같은 상처가 있었지

칼로 귓볼을 긋는다


김여주
흐끕 흐에에 ...


서승희
폐하 !!!!!

싱긋


김태형
역시


김태형
이 아이가 죽는걸 보고싶지 않으면

"조용히 너의 방으로 돌아가거라"


서승희
하지만 , 공주님 귀가 !!!


김태형
내가 치료할것이니 빨리 돌아가거라


서승희
하아 ... 네 ,


김여주
코오 - 쿄오 -


김태형
어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