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일진?!
어린시절 (지운이편)



박지운
나는....


박지운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박지운
.....그날...이후로....


박지운
그 사건은 내가 4살때 일어났다....


박지운
하...심심하다....


박지운
지후니랑 우지니랑 대휘는 혼나구 있을 텐데...


김향기
지운아!


박지운
어? 비서언니?


김향기
여기서 혼자 뭐하고 있어?


박지운
음...혼자 놀구 있었어

박지운
내가 믿었던 사람인데.....


김향기
언니랑 놀러갈까?


박지운
웅!


김향기
가자


박지운
머하구 놀꾸야?


김향기
음....글쎄?


박지운
히히 가자!


박지운
여긴 어디야?


김향기
음...여긴 비밀 아지트야


박지운
와...아지트???


김향기
지운아


박지운
웅?


김향기
언니는 지운이가 너무 사람을 잘 믿어서 고마워


박지운
엥? 무슨 소리야?

퍽


김향기
조금만 자고 있으렴

박지운
나는 그렇게 우리 그룹을 노리는 세력의 인질이 되었다


박지운
흑흑....


김향기
하....여긴 잘 안 터지는데?


박지운
언니....


김향기
시끄러워


김향기
흠....사진 이쁘게 찍자


김향기
그전에 이쁘게하고

퍽퍽퍽


박지운
흐앙ㅜㅜ


김향기
조용히할때까지 때릴거야

퍽퍽퍽


김향기
휴...


김향기
다음부터는 이렇게 조용히 해야해


김향기
자 이제 치즈

찰칵


김향기
습....


김향기
더 때려야겠다

퍽퍽퍽


박지운
흡.....


김향기
우리 지운이 잘 참는다


김향기
흠...이제 된거 같다


김향기
치즈~

풀썩


김향기
어?


김향기
별로 안 때렸는데?


김향기
하...아쉽다

띠리링


김향기
_여보세요~

할아버지
_지운이 찾고 있는가?


김향기
_아 저 이제 사표 써요~


김향기
_그리고 손녀 여기 있어요

할아버지
_아 다행이군 거기가 어딘가?


김향기
_ㅋㅋㅋㅋㅋ저가 납치했다고요


김향기
_사진 보냈어요


김향기
_어떤가요?? 저 사진작가해야하나봐요

할아버지
_너.....


김향기
_모델이 이쁘긴한데 더 이뻐지라고 해줬어요


김향기
_멍이 화장한거 같지않나요?


김향기
_ㅋㅋㅋㅋㅋ이쁘네요

할아버지
_무엇을 원하는가


김향기
_음....에비뉴그룹 지분 50%

할아버지
_....알겠네....어디서 주면 되는가?


김향기
_음....? 아실텐데????

할아버지
_알겠네


김향기
_좋아요 아 그리고 경찰 부를 생각하지마요~


김향기
_ㅎㅎ 그럼 기다리고 있을께요

다다다닥


김향기
흐음?

경찰
손들어!


김향기
아이고....경찰이구나?


김향기
오지마세요


김향기
오면 지운이 죽어요

경찰
칼 버리십시오


김향기
하.....


김향기
말 못 알아 듣는건가요?


김향기
움직이면 죽인다고

탁

툭


김향기
아.....

다다다닥


박지운
살려주세요....


김향기
하.....

경찰
당신을 유아 납치및 폭행 죄로 긴급 체포하겠습니다


김향기
두고봐......


김향기
내가 그냥 있을거 같아??


김향기
하하핫


김향기
지운아 넌 앞으로 많이 힘들거야


김향기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해


김향기
기대하렴~

경찰
빨리 가시지요


박지운
.....

박지운
그때나는 할아버지께서 혹시 몰라서 주신

박지운
GPS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박지운
난 이일로 트라우마가 아니라

박지운
열심히 호신술을 배웠다

박지운
그리고 이러한 일은 몇번 더 있었다.....

박지운
그렇게 힘들었을 때.....

박지운
나와 비슷한 처지의 민기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