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사친은 일찐
준비[2]

깝홉
2018.11.04조회수 103


태형
잠깐..만 기다려.. 헉..헉


정국
아 쫌 8282와 나도 힘들어


태형
대체 왜 산을 오르는거야..


옹성우
누군 뭐 좋아서 너네랑 같이 오르는 줄 알어?ㅡㅡ


태형
아.. 한번만 쉬자..


옹성우
에휴.. 오케이 잠시 쉬었다 간다


태형
싸움이 뭐라고 이렇게 까지..


옹성우
얌마 싸움은 체력이야


옹성우
체력이 몸을 뒷받쳐 주는거거든


옹성우
근데 너네들 상태로는..


옹성우
ㅉㅉ


태형
까짓것 산 한번 오르는 것이 어때서


태형
다시 가자!


옹성우
까짓것 산 한번이 아니라 왕복 3번


옹성우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딱 하루에 세번이 기본이거든 ??


태형
...


옹성우
아 몰랑 나도 쉬련다

털썩


태형
야 다시 가자


태형
아니 다시 가야지


옹성우
방금 까지 헉헉 거리던 놈이 갑자기?


태형
응


태형
난 여주를 지켜내야 한다구


태형
이정도 쯤이야 견뎌내야지


정국
그럼 난 누나 지킬마음없으니까 내려갈께


태형
^^? 정말로?


정국
아..아니 장난한번 친거야


태형
자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옹성우
...


옹성우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