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졌던 내 마음
5.(약고구마)

달콤한설탕에찍어먹는무맛망개떡
2018.08.04조회수 20


여주(아이린)
끄어어..좋은아침...


민윤기(슈가)
어 좋은아침


여주(아이린)
웬일 천하의 민윤기가 받아줬어


민윤기(슈가)
난 그럼안돼냐?(울컥)


여주(아이린)
아니.그냥 신기해서


수지(배수지)(악)
여주얌.점심시간에 옥상좀 와주라


여주(아이린)
아라써


여주(아이린)
왜불렀어?


수지(배수지)(악)
아니 니가 우리오빠들이랑 윤기한테 꼬리치잖아!((짝


여주(아이린)
꺅!이라고 할줄알았냐 고구마 좆같은년아?


여주(아이린)
ㅆㅂ 이 새끼 봐줬더니 ㅈㄴ 기어오르네

퍽


수지(배수지)(악)
끄윽...


여주(아이린)
쭈구려앉으며)나기억안나?중학교때 일진 아이린 ㅋ

재연


수지(배수지)(악)
꺄악!


여주(아이린)
어머..내옷에 흘렸잖아 어쩔꺼야 물어내!!


수지(배수지)(악)
니가 발걸었잖아...


여주(아이린)
ㅆㅂ 그래서?내 잘못이란거야?


여주(아이린)
조심하지못한 니 잘못도 있지 ㅋ


여주(아이린)
그래서 세탁비 10만원 내놔


수지(배수지)(악)
아..나 그런돈 없는데...


여주(아이린)
ㅆㅂ 그럼 7만원가져와 내가 ㅈㄴ많이 깎아줬다


수지(배수지)(악)
어...

수지시점

너는항상 나에게만 나쁘게 대했고

다른사람에게는 친절했어

그래서 얼굴도이쁜데다가 마음씨도 좋은애 라고 소문이났지

하지만 얼마가 지나지않아 너는 공부까지 다 잘하게되었지

난 그런너가 너무 부러웠어

너무 잘나보였거든.

근데 나는 이제 이인생을 버리려해

이린아...아니..여주야

이번생엔 너가 날 괴롭혔지만 다음생엔 내가 너를 괴롭힐거야

여주야..다음생에서 보자

수지시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