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방탄화된 강남미인)
나의 고백은 언제까지....

할꺼없슘
2018.09.08조회수 185

강여주
나....사실....너 좋아...해

남자1
미쳤어??강여주 니가 날 좋아한다고??

강여주
으...응...ㅎ

남자1
나...난 너 싫어!!

강여주
너무해......왜....?

남자1
그야...넌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잖아!!

강여주
(마음에 상처)

강여주
그것은 나의 첫번째 고백에 불과했다

강여주
나...나 오늘부터 굶을꺼야!!흐앙...ㅜㅜ

엄마
굶긴 왜 굶는다 그래!!

강여주
나도 살빼서 남자친구 만들꺼라고!!!

엄마
너 나중에 밥달라고만 해봐!

중학교

강여주
저기....오빠

남자1
왜그래,여주야?

강여주
저....저 사실 오빠 좋아해요!!

남자2
미.....미안하다 여주야.나 도저히 안되겠어!!

강여주
ㄴ..네?그게 무슨...

남자2
넌....너무 못생겼어

강여주
(마음에 상처2)

강여주
그리고 이것이 나의 아홉번째이자 마지막 고백이였다

강여주
그때서야 나는 알게 되었다.왜 내가 말을 걸면 남자애들이 떨떠름해 하는지.자리를 피하는지

강여주
왜 가끔 길을 걸으면 모르는 사람이 내게 욕을 하는지.왜 여자애들이 "그래도 여주보단 낫잖아ㅋㅋ"가 무슨 뜻인지

강여주
왜 나에게는 사랑이 찾아오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