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24화

거창왕자뷔
2020.04.13조회수 5644

링겔을 다 맞고


김태형
가자(여주 가방을 들어준다


김태형
아직도 어지러워?

김여주
좀..?


김태형
자취해?

김여주
(끄덕


김태형
그럼 쓰러질 수도 있으니까 내가 같이 갈ㄱ..

김여주
그 정도는 아냐


김태형
^^

김여주
...(아..존나 어지럽네

휘청


김태형
아무래도 내가 같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여주를 잡아준다

김여주
...(볼이 빨개진다


김태형
업어줄까?

김여주
(도리도리


김태형
잘 못 걷잖아 넘어지면 다쳐

김여주
아..피곤해..(눕는다

김여주
아니 잡아주는게 어때서 설레?!!!(이불킥

김여주
친구니까 잡아 줄 수 있지!!

다음날


김석진
여어-괜찮냐

김여주
ㅇㅇ 병원 갔다 와서 괜찮아짐

김여주
야 있잖아..


민윤기
?


김석진
아 뜸들이지마

김여주
막 어떤 사람보면 설레고 부끄럽고 하는건 뭐야?


민윤기
좋아하는거지 뭐긴 뭐야


김석진
ㅇㅈ


김석진
아! 설마..(여주를 본다

김여주
?


김석진
김태형?

김여주
아..아닌데;;


민윤기
이새끼 눈 흔들리는거 봨ㅋㅋㅋㅋ

김여주
아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