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61화

거창왕자뷔
2020.05.25조회수 3457

김여주
(움찔

김여주
뭐..뭐라고?


김태형
정수빈이 너 좋아한다고


김태형
하..여주야(여주를 안는다

김여주
응..


김태형
내가 소리 질러서 미안해


김태형
근데..나는 불안해서 그래


김태형
나는 너 없으면 안돼는데..

김여주
내가 미안해(토닥토닥

김여주
처음에 철벽 친다고 했었는데

김여주
너 불안하게 만들어서..

쪽

김여주
내가 잘 못 했어(부비부비

김여주
화 많이 났어..?


김태형
괜찮아졌어(여주를 더 꼭 안는다

김여주
태태


김태형
응?

김여주
나는 니가 제일 좋아


김태형
흐흫..알아(쓰담쓰담


김태형
밥 먹고 가

다음날


정수빈
누나!


정수빈
좋은 아침이에요!(오렌지 주스를 준다

김여주
응 잘 잤어

김여주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밥을 너무 많이 먹고 와서

김여주
더는 못 먹겠다


정수빈
아..그러면 좀 있다ㄱ..

김여주
미안 나 오렌지주스 싫어해서

김여주
너도 얼른 수업 가(교실로 간다


정수빈
왜..갑자기...


정수빈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