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91화

거창왕자뷔
2020.06.24조회수 2894


김태형
-여보세요


박지민
-...?


박지민
-김태형?


김태형
-여주 자는데


박지민
-아 그럼 너가 우산 좀 줘


박지민
-지금 갈께

뚝


김태형
허?

띵동~!


김태형
(문을 열어준다


박지민
우산


김태형
(우산을 준다


박지민
김여주가 호구같이 용서 해준거 같은데


박지민
행실 똑바로 하고 다녀(싱긋)(나간다


김태형
...(으득

2시간 후

김여주
태태..(부스스 일어난다


김태형
나 찾았어?(쓰담쓰담

김여주
웅..너 안 잤어?


김태형
(끄덕

김여주
왜?


김태형
잠이 안 와서


김태형
열이 아직 안 내렸네..(여주 이마를 짚는다


김태형
많이 아파?

김여주
(도리도리


김태형
아까 박지민한테 전화 왔었어

김여주
왜?


김태형
우산 좀 빌려달라고 해서


김태형
빌려줬어

김여주
아~잘했어(쓰담쓰담


김태형
나 자고 갈래

김여주
뭐하게?


김태형
간호 할래(부비부비

김여주
고마워(싱긋


김태형
(기분 좋음


박지민
에휴..


박지민
어쩌려고 받아줬데?


박지민
바람끼 장난 아니라고 말 했더니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