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빠는 일진이고 , 전 입양아 입니다 .
13화


본내용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
안녕?


김정국
으헉.,, 으읍..,


김정국
누구..?



김채윤
음 .. 안녕?


김정국
쿱.., 커헉.,.


김채윤
에헤이 — , 말하지마. 아직 회복이 덜 됬을 거야, [ 피식 -ㅎ]


김정국
크흡.., ㄴ., 너허.,,


김채윤
어때 ? ㅋㅋ 되게 이렇게 보니까 똑같지?


김정국
똑같..?ㅎ 내가 ? 너랑 .., ㅋ


[과거]


김채윤
나 너 좋아해


김채윤
나랑 사귈래?


김정국
음 아니


김정국
그냥 친구로 지내자


김채윤
내가 싫은거야?


김정국
아니, 그냥 여친 만들면


김정국
가족에 대해 소홀 할 것 같아서?


김채윤
그게 무슨 소리야..


김채윤
그냥 싫다고 해..


김정국
그래, 나 너 싫어


김정국
그냥 어색하게 하지 말고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어.


김정국
나 갈게.


[부들 부들]


[정국이 쓰러지기 전]

- 정국 커피의 수면제를 탐


[털 털 털]


김채윤
날 아프게 한 .. 대가야.. 김정국..





박여주
- 여보세요?


김채윤
-안녕?


김채윤
-본론만 말할게


김채윤
-난 김정국 친구야. 김정국은


김채윤
-네가 오지 않으면 죽어.


김채윤
-8시 까지 @@ 창고로 와.


김채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고 와야 할거야.


김채윤
- 너가 안 오면 김정국은 죽어.


뚜_ 뚜 _ 뚜우 —



박여주
이., 이게 무슨..

쾅 —





김정국
뭐..?!


김정국
그럼.. 오랜만에 만나서


김정국
얘기 건 것도 다..


김채윤
그래, 네가 날 차서지 , ㅎ


김정국
쓰레기X


김정국
놔,. 여주가 위험해 ...



김채윤
풉, 너 발버둥 쳐봤자 무소용이야.


김채윤
힘만 빠진다. 이말이야..


오후 7:58

김채윤
으흠 ~


김채윤
곧 파티가 시작 되겠다 .


김채윤
자, 다시 물을게


김채윤
너 나 좋아해?



김정국
끄흡.., 아니.. 너 같은 년은 절대.,. 죽어도 실.. ㅎ 어 ..,



김채윤
오호라 ~ 그래 ?


철컥 -

철컥_



김정국
ㅇ., 야.. 미쳤어??!



김채윤
왜에..? 아아


김채윤
이 총으로 너를 죽일까봐?


김채윤
아닌데, 너를 죽이진 않지


김채윤
넌 그저 미끼였을 뿐,

오후 8:00

김채윤
땡 ! 쇼는 지금부터


쾅쾅쾅—


박여주
문열어 !!


박여주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김정국
ㅇ., 여주..?


김채윤
[ 피식_]


끼익 —



박여주
어?! 괜찮아요?



김정국
ㄷ., 도망가.,


박여주
네? 무슨 소리에요 ?!


박여주
지금 이게 뭔 상황인데 !!_



김채윤
어이 , 안녕 꼬마 ?


김채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박여주
마지막 ..?


박여주
무슨 마지막..


김채윤
아아 꼬마가 모르는 구나


김채윤
너 아니면 김정국이 죽어.


김채윤
ㅋㅋ 어때? 너무 재미있지?


박여주
뭐.,?


김정국
.., 미안해 .. 여주야.. 그게.,


김채윤
닥쳐 !!


김채윤
꼬마야 , 얼른 선택 해


김채윤
아님 둘다 쾍 이야 ㅋㅋㅋ


박여주
...



김채윤
3초 줄게


3

2

1



박여주
“나”



박여주
“내가 가”



김채윤
되게 재미있네,


철컥_

철컥-



김채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박여주
“오빠들 한테.. 엄마,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전해줘요”



김정국
ㅇ.. 아냐., 여주, 네가 왜?!


김정국
나를 위해 왜!?!?!!!!!



박여주
난 버려졌어요.


박여주
어딜가나 꺼지라는 말, 입양아라는 말, 더럽다는 말,


박여주
그런 말 들을 빠엔 제가 죽어야죠, ㅎ


박여주
전생에 죄를 지었으니 이런 벌을 받겠죠.,?



김정국
ㅇ,,. 아니야.. ㅇ.,여주야 .. 끄름., 흠..



김채윤
아 거참 존X 시끄럽네..


김채윤
잘가 아가, ㅎ


탕-

탕_

탕-

탕_




김정국
여주야 !!!!!!!



[몇 달 후]



김정국
ㅇ., 여주야.. 제발 깨어나..


여주가 눈을 뜨지 않은 3달

정국에겐 너무나 긴 시간이였다.

여주가 총을 맞고 근처에 있던 시민이 신고를 하여

병원에 실려 갈 수 이었고,

3달 후 의사는 죽지는 않았지만 깨어날 확률은 별로 없다며.

그런 기적이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정국은 끝까지 믿었다.



[꿈틀]



김정국
어..,!?


김정국
여주야 정신이 들어?


박여주
으.,. 하아.,.


김정국
의사 !!

의 사
기적입니다. 깨어났습니다.

의 사
1달 후 퇴원 가능 하겠어요 !!


김정국
가., 감사합니다..,.

1 달 후



김태형
야아아 !! 내거 내놔 !!


김정국
시로


김태형
야아ㅠㅠㅠ 찌이임


김지민
꺼졍


김윤기
으휴 시끄러


김석진
움냠냠] 맛있넹


김호석
맛있엏?


김남준
으휴 어찌 1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어요오



김태형
내놓으라고오 !! 나 율이랑 톡해야해에 !!!


•••



1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었다.

전혀.


하지만 딱 하나 변함이 있다는 건




김여주
“내가 김여주가 되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