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흰 토끼

10.노력

0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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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후...내일은 제발 나타나줘.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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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내 열쇠가 되어달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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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네가.필요해'

08: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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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흠...그런건가요. 당신이 그런거군요?

JM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한 마법사와 그를 보고 비릿하게 웃어보이는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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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나의 마탑에는 배신자는 출입을 불가하는데.어쩌죠?

?????

내가 그런,그런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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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반말?저는 이렇게 존댓말을 써주고 있잖아요.안그렇습니까?

?????

아,아니!사,살려주십시요.마탑주님..!

앞의 남자를 흥미롭게 쳐다보던 JM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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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지금 집으로 갈께.부탁할건 없겠지.]

휴대폰에서 눈을 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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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어쩌죠.이렇게 시간을 낭비할때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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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내가 기다리는사람이 찾아올거거든요ㅎ 당신은 안녕이네요.

?????

잠시만,살려,살려주세ㅇ..!

손쉽게 남자를 처리한 그가 미소를 띄며 걸어간다

'그것은 마치 천사 같은 미소였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JM의 기척은 어디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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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소파에 앉아 있을까'

털썩-))주저앉은 그녀는 묵묵히 기다렸다

그리고는 철컥하는 소리와 함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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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흰토끼?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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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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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처리할 문제가 있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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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마탑에 갔다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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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네.(털썩)조금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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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그나저나.토끼,무슨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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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패치에 마력이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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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아,만약 마력이 떨어지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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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큰일나.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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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음.그러니까 당신은 나없이 안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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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뭐.그런셈이야,네가 마력은 흘러넘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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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제 마력이 좋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ㅎ당신이 날 필요로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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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이제 보충좀 해줘.

스윽))말없이 가까이 다가오는 JM

조금 떨기라도 하면 닿을기세였다.

서서히 손을 움직여 아인의 양 팔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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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이렇게 오래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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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가만히 있어요.흰토끼

그 말을 끝으로 자신의 마력을 패치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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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

그리곤 조용히 손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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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ㅎ당신은 왜 놀라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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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 [서아인]

굳이 네게 놀라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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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흠,노력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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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박지민]

당신이 나에게 놀랄때까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