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해 일기
< 나의 자해일기 > # 1 화



민윤기
" ㅋㅋㅋ 시발년아 이리 와봐 "


성여주
" ㅇ .. 응 "


민윤기
( 대걸레로 미친듯이 때린다 )


성여주
" 하악 .. 끄윽 !! 제발 그만해 .. "


민윤기
" ㅋ 시발 뭐라고? ㅋㅋㅋㅋㅋ "


김태형
" 야 다 가 "


민윤기
" ??? 뭐임? 이거 레일 존잼일것 가튼데! "


김태형
" 그냥 좀 가라고 하면 가 ㅋㅋㅋ "


전정국
" 으잉? 천하의 김태형이 왠일 ? ㅌㅋㅋ 쨋든 머 담 쉬는 시간에 잔뜩 괴롭히쟈 ! "


김태형
" ㅋㅋㅋ 차라리 그렇게 해 "


성여주
' 뭐야 .. 더 심하게 괴롭히려나 보네 .. 어휴 .. '


김태형
" 야 "


성여주
" ㅇ .. 어어? "


김태형
" 니 빨리 보건실 다녀와. 우리가 했다고 그러지 말고 "


성여주
" 안가도 .. 돼 괜찮아 "


전정국
" 그냥 갔다오라면 갔다 와 "


민윤기
" 쟤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너도 잘 알잖아 "


성여주
" .. 알았어. 다녀올게 "

- 학교 보건실


성여주
" 선생님 .. 저 또 넘어졌어여>-< 히히 "


김석진 (보건 쌤)
" ㅋㅋㅋㅋㅋ 이번엔 어디서 넘어졌어? ㅋㅋ "


성여주
" 화장실요! 흐헤헤 "


김석진 (보건 쌤)
" 에휴 ㅋㅋㅋ 일로 와봐 "


성여주
" 네 ! "


김태형
( 창 밖으로 쳐다 보는 중 )


김석진 (보건 쌤)
" 기대 나한테 "


성여주
" 기대두 .. 돼요 ? "


김석진 (보건 쌤)
" 엉야 ㅋㅋㅋ "


성여주
( 기댐 )


김태형
' ... 시발 '


김태형
' 뭔데 갑자기 화가 나. 나 설마 저 년 좋아하는거야?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


성여주
" 아앗 .. 아파 ㅠ "


김석진 (보건 쌤)
" 괜찮아? "


성여주
" 네에 ... 괜차나여 "


김석진 (보건 쌤)
" 다 됐어. 가 "


성여주
" 네 "


성여주
문을 열고 나옴


김태형
" 야 시발 일로 와 "


성여주
" 왜? "


김태형
" 아니다 ㅎ 반 가자 "


성여주
" 어..? 어 ... "


김태형
" 들어가 "


성여주
" 어? 어어 알았어 ㅎ "


여우리
" ㅋㅋㅋ 찐따 왔다 "


김태형
" 닥치고 너 자리나 가 시발년아 "


여우리
" 으에에? 왜 구래 태형아 ㅜㅜ 나한테 삐져써? "


김태형
" ㅋ 왜 찔리냐? "


여우리
" 응..? 그게 무슨 소리야 "


김태형
" 아니면 너 자리로 꺼져 "


여우리
" 알았어 .. "


성여주
( 자리로 간다 )


김태형
" 어디가 ㅎ "


성여주
' 역시 .. 또 때리려나 보네 '


김태형
( 여주에게 벽쿵을 한다 )

그 뒤 스토리는 담화로 !!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6•25 전쟁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주신 덕에 지금 처럼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6•25 전쟁에서 많은 분들이 전쟁에 참전하시다가 돌아가셨고 부상도 많이 당하셨습니다

6•25 전쟁에 도움을 주시다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시다 !

구독자 9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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