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말고 내 남친

#131 정국♡소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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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정꾸! 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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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소영이랑 놀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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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ㅎㅎ 모하구 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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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움..만화까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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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그럴까? 그럼 가자!

만화까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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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 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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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구래! 근데..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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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 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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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여긴 만화 까페자나!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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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까페..난 아직 먹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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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음..애교좀 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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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정꾸가..쏘영이눈..마싰는거 먹꼬 시퍼요..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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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 난 니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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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애교좀 부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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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꾸기는 똑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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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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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꾸기는 소영이가 자꾸 먹자고 하는거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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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똑땅해!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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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헐...완죤 기여워! 이러면 내가 참아야지...

소영이는 정국의 볼을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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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그 느르(이거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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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ㅎ 알았오, 일단 책 가져오고 먹을거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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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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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음..내가 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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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저기있따!

소영은 자기 키보다 높은 곳에 있는 책을 집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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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조금만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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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어....?

그 순간 책들이 소영의 머리위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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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ㅇ..안돼!

소영은 눈을 꼭 감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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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응..?..왜..안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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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끄아아...아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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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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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소영아...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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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야..그걸 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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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아프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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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애기는 항상 안아파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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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구 예뻐라..정국아, 이렇게 예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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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근데 내가 예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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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웅!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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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나 여기랑 여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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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헤에? 여기랑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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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두!

정국은 자신의 입술을 쭉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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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ㅎ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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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가자, 이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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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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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정국아, 모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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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움...난..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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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난 핫도그머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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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커피는 타서 마시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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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핫도그는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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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ㅈ..전자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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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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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먼저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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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왜애애애애~~나 안기다릴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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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히잉...무서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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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설마..전자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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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웅..ㅠㅠ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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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헐..공포영화도 잘보고 귀신은 때려잡는 애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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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현실적인거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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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ㅎ 알았어, 나 다른거 머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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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히잇! 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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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웅! 이제 가자!

그렇게 정국과 소영은 꽁냥꽁냥을 하다 집에 갔다

이번 에피소드는 뀨루님께서 주신 소재로 써봤어요!

뀨루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윤기와 나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댓글과 별점은 사랑입니다!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