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말고 내 남친
#21 해도 돼?

☆준석민호짐태꾹
2018.09.09조회수 7415

토요일

김여주
태형아!


김태형
여주야!

김여주
왤케 빨리왔엉?


김태형
웅...너볼려구!

김여주
ㅎㅎ 우리 예쁜 태태! 빨리 타러가자!


김태형
태태? ㅎㅎ 그래!

김여주
롤러코스터 타자!


김태형
어?....근데...나 무서운거 못타는데...

김여주
내가 옆에서 손잡아줄께!


김태형
어!..알았어

태형은 손잡는다는 말에 무심코 대답했다

김여주
태형아 출발한다!


김태형
여주야...나...무서워...ㅠㅠ

김여주
손 잡아!


김태형
웅...

김여주
떨.어.진.다!

김여주
꺄하하! 진짜 잼있엉! 꺄항!


김태형
헙...읍...

태형은 너무 무서워 소리도 지르지 못하였다

김여주
다 탔다! 태태! 재미있었지?


김태형
흐윽...나...너무...무서웠...어..흐윽...

김여주
괜찮아? (태형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밈)


김태형
여...여주야...

김여주
???


김태형
나 해도돼?

김여주
ㅁ..뭘...


김태형
키스

태형은 여주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태형은 여주의 입술에 진하게 입을 맞추었다

김여주
읍..?

여주는 태형을 밀었지만 태형은 여주를 꼭 안고 놔주지 않았다

김여주
읍! 읍!

숨이 막힌 여주는 태형을 툭툭 쳐서 빠져나왔다

김여주
하아...하아...너...진짜...이러기야...?


김태형
니가 너무 예쁜걸 어떻게...

김여주
그럼 말하고 해야지...


김태형
그럼 나 한다!

쪽쪽쪽쪽쪽

그렇게 태형 여주 커플은 꽁냥거리며 놀았다고 한다

여러분!

드디어 1000명이 넘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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