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말고 내 남친

#7 고통의 시작

드르륵

태형은 교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자리에 앉자마자 학생들은 웅성웅성 거렸다

@참고로 여주와 정국은 다른반이고 모두 고2입니다

태형은 원래 있던대로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학생들:태형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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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어....안녕...

짧은 시간안에 태형의 주위는 여자아이들로 가득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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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1

야 맞기 싫으면 저리 좀 꺼져봐

이 한마디에 교실은 갑분싸, 모두가 자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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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2

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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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1

김여주랑 전정국이랑 노니까 니가 뭐라도 된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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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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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1

야 (태형의 뺨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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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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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2

뭐? 전따새끼가 존대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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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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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1

하..어이없네..너 이따보자

일진들이 자리로 돌아갔다.

5분 후 선생님 이 들어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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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안녕?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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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오늘은 자리를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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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모두 차례대로 나와서 자리 뽑아

태형이 뽑자마자 여자아이들은 몰려들어 어느 자리인지 묻고 또 물었다

여자애들:태형아! 어디야? 빨리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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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나..?난...5번...

여자애들: 야 12번이 태형이 짝이다!

여기저기서 12번이 아니라며 탄식을 했다

몇몇은 욕도 하였다

어? 나 12번이네?

안녕? 태형아?

여기까지!

너무 짧았네요...

그리고 댓글에 누가 태형이와 짝일지 맟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