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EP 06



김재환
여주야!!


박지훈
저,,저기,,


김재환
?? 누구시죠 누구신데 여주 폰으로 전화하시는거죠


박지훈
김여주가 쓰러져서,, 병원에 가고 있어요,,,


김재환
네?! 거기 어디죠 어디 병원으로 가는거죠?


박지훈
○○병원으로 가고 있어요 얼른 와주세요!


김재환
알겠습니다!

김재환은 많아 놀란 듯한 말투였다. 하지만 많이 있었던 일인 듯이 침착하게 ○○병원으로 출발했다.

한편 지훈이와 다니엘 , 여주•••

의사
응급 환자 입니다! 모두 비켜주세요!

여주와 의사는 급히 진료실로 들어갔고, 지훈과 다니엘은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김재환
헉헉,,, 김여주 환자 어디있죠?

간호사
지금 진료중입니다. 진료실 3 앞에서 기다려주세요

재환이는 이 말을 듣고 진료실을 찾아 달리고 또 달렸다.


김재환
헉,, 김여주 어딨어!


박지훈
저,,저 여기요,,

김재환은 반대쪽으로 뒤 돌아 보았다. 박지훈과 눈이 마주쳤고 둘 다 당황한 것 같았다.


김재환
여주 어떻게 된거죠?


박지훈
그냥 떡볶이 먹고 계산하러 갔는데 쓰러져 있었어요.


김재환
아 그렇군요

의사
저기,, 김여주님은 그냥 잠깐 쓰러진거고 쓰러진 이유가 스트레스네요. 무슨 일 있었나요 스트레수로 쓰러지는 일 드물지 않은 일인데,,

셋 다 말이 없었다, 모든게 다 자기 탓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의사
흠,, 일단 곧 일어 나실거에요. 평소에 스트레스 안받게 해주세요. 그러다가 또 쓰러집니다..


김재환
네 알겠습니다..

의사
조용히 들어와서 간호해주세요 일어나시면 바로 퇴원하셔도 됩니다


김재환
하 어떻게 된거지,,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박지훈
그럼 저흰 먼저 가 보겠습니다.


김재환
아니 잠시만요 저 검정머리 분과 할 말이 있어요


강다니엘
알겠습니다 전 나가보겠습니다.

다니엘은 문을 조심히 닫고 나간다. 그리고 서로가 누군지 아는 듯 둘 다 빤히 쳐다본다


김재환
저 알죠? 박지훈님,


박지훈
,,, 네 알죠 김재환님,


김재환
제가 더 나이 많으니깐 말 놓을게요


박지훈
네 알겠습니다.


김재환
일단 여주는 너가 아는 여주가 맞아, 얘가 널 기억 못하는 이유는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었고, 넌 여주가 낯설었지? 옛날에 봐서 그렇잖아 하지만 여주는 못 느낄거야. 기억을 못하니, 그니깐 잘 챙겨줘. 오빠로써 하는 말이야


박지훈
네 알겠습니다, 여주 잘 챙길게요.


김재환
너 옛날에 여주 좋아했었지? 난 나갈볼테니깐 잘해봐 ㅎ 아 그리고 말 놔도 돼. 전화 번호 없지? 내 전화번호야

재환이가 쪽지 한 개를 건내주었다. 그리고 재환이는 병실을 나갔다. 그 쪽지에는 '010 1996 0527 김재환 전번'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걸 바로 저장해 놓는 지훈이였다


김여주
아으,, 머리야,, 어 뭐야 병원이야? 뭐야 이 링거는 뭐고


박지훈
뭐긴 뭐야, 입원한거지 너 쓰러져서 왔다.


김여주
아 그랬구나,, 미안,,,


박지훈
미안할 필요 없어. 바로 퇴원해도 된다는데, 나갈래?


김여주
어흠,, 난 병원이 좋은데,, 뭐 해도 된다고 했으니 난 나간다!


박지훈
야야! 잠시만, 나 전화번호 좀 줘, 나도 줄게

지훈이는 뜬금없이 여주의 전화번호를 물어 보았고 눈치 없이 그냥 줘 버리는 여주


김여주
010 2017 0807 놀 사람 없으면 전화 해


박지훈
내껀 010 1999 0529 너도 놀 사람 없으면 전화하셈.

하곤 둘이 같이 병원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