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작은
#124 고민

☆준석민호짐태꾹
2019.03.16조회수 6264

김여주
태형아, 우리 사귄지 꽤 됬지?


김태형
음..몇년 됬지, 그런데 왜?

김여주
어..저..음....

김여주
우리, 둘다..어...

김여주
같이도 살고..성인인데...


김태형
푸흐..아가야, 결혼으로 할까?

김여주
으응..?


김태형
너 딱 보니까 연애 말고 결혼 하고 싶은가본데?

김여주
어...그..응...맞아..


김태형
난 좋은데?

김여주
응..?


김태형
난 좋아! 그냥 여주가 나 두고 못가게 혼인신고 하면 편하지!


김태형
그런데..

김여주
그런데?


김태형
그..너희..어머님...


김태형
나 안좋아하시는거 알아...


김태형
저번에도 나 별로라고 하시고..

김여주
ㅇ..아니, 우리 엄마는 신경쓰지마, 그냥 우리끼리..


김태형
음..근데 난 엄마가 갔잖아..


김태형
그래서 부모님 계시는 빈자리가 커, 근데 너도 없어지면 안되잖아..

김여주
........


김태형
여주야, 어머님 만나러 가자


김태형
나 그냥 인정받아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ㅎ

김여주
푸흐..멋지다 김태형, 니 말대로 하자 ㅎㅎ

예고


김태형
안녕하세요, 김태형입니다

어머니
....저번에 그애 맞지?

댓 70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추가연재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저씨, 불법인데요/라는 작에서 약간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라도 저 안돌아오면 접은걸거에요..

아닐수도 있지만, 그분이 좀 심하게 나오셔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