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알바 첫날

한주가 지나고 드디어 정식 오픈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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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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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녕하세요!

신유리

그래 한주만이네?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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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나도 왔거든?

신유리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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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는 형들한테만 잘해주고 치사해!

신유리

전정국 이리와 이제 곧 손님들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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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넹...

잠시후 여자 손님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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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서오세요!

여자1

어? 안녕하세요~

여자2

야 ㅁㅊ 존잘러 (소곤소곤)

여자3

어디? 헐 ㅁㅊ ㅇ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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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태형이 손님을 상대하고 있는 사이 서빙담당을 맡은 지민이는 가만히 유리 옆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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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괜찮아요?

신유리

응?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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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 분위기요 나는 되게 어색한거 같은데?

신유리

요리 다 됐어 가지고 나가기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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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에..

신유리

이제는 지민이를 보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데 어쩌자는 거야!

신유리

나는 도데체 누구를 좋아하는 거지?

신유리

아;;헷갈려 몰라 몰라 요리 해야되는데..

태형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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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러니까 스테이크1개 알리오 올리오1개 와인 한병 맞으시죠?

여자2

네! 맞아요

여자3

필요한거 있으면 또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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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네 그러세요

잠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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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서빙 왔습니다

여자1

야 여기는 다 잘생김 ㅎㄷㄷ

여자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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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손님?

여자2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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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스테이크 하나 알리오 올리오 하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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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와인도 드릴게요.

여자1

감사해요 그런데 저기 혹시 전화번호좀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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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갑자기요?

여자1

네 따로 연락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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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죄송한데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자1

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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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습니다 더 시키실일은 없는거죠?

여자1

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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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예.

영업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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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으어...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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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무 힘들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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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니깐 (꾸벅꾸벅)

신유리

다들 수고했어 혹시 불편한점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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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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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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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신유리

뭔데?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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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자 손님들이 자꾸 전화번호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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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랑 정국이도!

신유리

뭐? 어쩌지? 그렇다고 너네 자를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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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쩌지?

신유리

일단 내일까지 각자 생각해보자

신유리

나는 간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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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같이가요!

지민이는 태형과 유리를 보면서 반드시 유리의 집 주변에 집을 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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