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웃어주세요

#123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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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화

응..? 와아! 지민씨다!

지민을 보자마자 품에 안긴 은화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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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박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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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에?

아아, 이 멍청한 박지민

이마에 바.보.라고 쓴 듯 얼빠진 표정을 한 지민이 딱 9초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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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친..마스크..!

라며 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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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아아악!

비명을 지르며 은화의 몸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뛰었다

ㅡ한편 태형과 여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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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으, 뭘, 먹었..길래...! 이렇게, 무거워..!!

침대위에 여준을 던진 태형

한솔을 생각하니 약간 짜증이 났지만

서여준

태형..태형아아...

라며 잠꼬대를 하는 여준에 다시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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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요즘 얼마나 힘든데 술이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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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나쁘다 우리 예쁜 악마..

태형이 여준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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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술 좀 줄이자, 여준아

살짝 맞닿은 입술이 금방 떨어졌고

어느새 내려앉은 밤이 지나갔다

나 궁금한게 있어용

여러분의 선호도!

1. 비주얼, 2. 일반

1. 서정 2. 판타지 3. 그 외

어떤 작성법과 장르를 더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