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웃어주세요
#123 도망

준석민호짐태꾹
2021.08.26조회수 644


남은화
응..? 와아! 지민씨다!

지민을 보자마자 품에 안긴 은화

그에


강수진
...박지민씨..?


박지민
에?

아아, 이 멍청한 박지민

이마에 바.보.라고 쓴 듯 얼빠진 표정을 한 지민이 딱 9초 뒤


박지민
미친..마스크..!

라며 소리치고


박지민
으아아악!

비명을 지르며 은화의 몸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뛰었다

ㅡ한편 태형과 여준ㅡ


김태형
아으, 뭘, 먹었..길래...! 이렇게, 무거워..!!

침대위에 여준을 던진 태형

한솔을 생각하니 약간 짜증이 났지만

서여준
태형..태형아아...

라며 잠꼬대를 하는 여준에 다시 미소지었다


김태형
내가 요즘 얼마나 힘든데 술이나 먹고..


김태형
진짜 나쁘다 우리 예쁜 악마..

태형이 여준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김태형
술 좀 줄이자, 여준아

살짝 맞닿은 입술이 금방 떨어졌고

어느새 내려앉은 밤이 지나갔다

나 궁금한게 있어용

여러분의 선호도!

1. 비주얼, 2. 일반

1. 서정 2. 판타지 3. 그 외

어떤 작성법과 장르를 더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