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웃어주세요
#125 계산

준석민호짐태꾹
2021.09.03조회수 562


최한솔
와아, 잘 먹겠습니다!

최한솔을 데리고 식당에 왔다

그날 있었던 일을 물으려고


최한솔
우물우물) 근데 무슨 일 있으세요?

서여준
네, 한솔씨 때문에요


최한솔
에?

서여준
....근데 내가 좀 편해졌나봐요?


최한솔
어...대리님이 잘해주시니까요..?

서여준
...그래, 그런데 한솔씨..


최한솔
혹시 저번에 술취하셨을 때 말씀하시는건가요?

서여준
응? 어..그렇지, 그거에요

서여준
나 그때 무슨 사고쳤어요?


최한솔
사고요..?

서여준
아니, 주정이라던가..주정같은거라던가...주정같은거?


최한솔
어...그냥 그 남자친구분이 많이 화나셨고..?


최한솔
또...뭐 없는데요?

서여준
아...그래요? 다행이네..


최한솔
그런데 남자친구분하고 강팀장님하고 아는 사이세요?

서여준
.....네..? 그게 무슨...


최한솔
아니..막 친해보였어서요...

서여준
.....인사 이동때문에 알거에요


최한솔
그렇구나..

서여준
......나 먼저 일어날게요, 맛있게 먹어요


최한솔
네? 아, 네 안녕히가세요

바로 가게를 나온 여준이 급하게 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냥...그냥 걸었다

ㅡ비하인드ㅡ


최한솔
아으 잘먹었다..


최한솔
역시 소가 맛있네!

그렇게 가게를 나가려던 때

여자
저기, 손님?


최한솔
네?

여자
계산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