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시키

정국의 이야기5

회장님

그러다 진짜 아프기라도 하면 아빠는 속상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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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알아서 할께요

회장님

안된다. 이번일은 정말 위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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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버지가 무슨 상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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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바쁘실텐데 가서 일이나하세ㅇ

급히 자리를 피하려는 나의 손목을 붙잡은 아버지

회장님

안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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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

지나가던 간호사에게 내 이름을 말하곤 이어 들리는 간호사의 말을 무시한채 어디론가 나를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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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잠시만, 어디가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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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진짜 쪽팔려'

아니 아버지...

나를 끌고가실때 옷이라도 갈아입고 끌고가시지

여자들

(어머 뭐야ㅋㅋㅋ)

누가 병원복을 입고 이리도 멀리 돌아댕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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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씨,,

나를 향해 수군대는 여자들을 지나쳐

아무생각없이 아버지를따라 ㅍ한참을 걸었을때쯤

열린 아버지의 입술

회장님

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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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는,,

(과거과거과거)

회장님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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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잉?'

회장님

'엄마보고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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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엉'

회장님

'하... 그럼 아빠가

회장님

새엄마라도 데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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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그롬 필요없어'

{작가는 후훗}

회장님

'왜..?

회장님

엄마 보고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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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구긴 엄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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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냥 따른애들보다 쬐끔 일찍 못본다고생각할께요'

회장님

(흐뭇)

회장님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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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회장님

'아빠가 항상 미안해

회장님

매일 우리 아들 혼자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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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갠차나요'

회장님

'흑흐윽...

회장님

ㄷ..

회장님

더 좋은아빠가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국아'

(현재현재현재)

아주 어릴적 아버지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오직 나를 보며 흘린첫눈물

그때 그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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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는

회장님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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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회장님

엄마 보고싶니?

회장님

'엄마 보고싶니?'

곧이어 나에게 같은질문을 나에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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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요

회장님

하아

회장님

어째서인지 묻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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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물어보세요

회장님

엄마를 잊은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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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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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때 제가 아빠께 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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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기억나세요?

회장님

다른애들보다 조금 일찍 못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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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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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른애들보다 좀 일찍한 이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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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간지나면 남들도 다 겪게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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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리고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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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렇게 좋은 아빠도있고

회장님

...정국아 본론을 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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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회장님

아빠랑 같이 프랑스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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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

갑자기 뜬금없이 프랑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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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번엔 프랑스제과랑 잡힌거에요?

회장님

(끄덕끄덕)

회장님

가기싫으면 안가도좋아

회장님

가든 안가든 너의 결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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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다른애들보다 좀 일찍한 이별이고,,

시간지나면 남들도 다 겪게되잖아요'

정말 내 말대로라면

남여주

'사장님

남여주

보고서 다시 써왔어요'

너도 해당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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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같이 갈께요

우리도 언젠간

헤어지게 될것이니

조금 일찍 못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아버지, 그리고 여러비서들과 함께탄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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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언젠간...

우리가 다시 만날때...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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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지내

{드디어 다음화가 마지막화군요

갑자기 정국이가 이런 생각을한거는

후속작(?

에서 보여드리죠..흠흠

아무튼

별테는 하지마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