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7명의 철벽녀 꼬시기 프로젝트
33rd ▪ 태형의 고백방법

알비노
2020.09.16조회수 1714


선여주
끄적끄적))

열심히 종ㅇ.. 아니 책상에 낙서 중인 여주.

콰직_


선여주
어_

...결국엔 연필심을 부셔먹는다.


선여주
아... 연필 남은 거 없는데.


선여주
두리번_))




톡톡_


김태형
음?


김태형
어, 선녀야!(반갑


선여주
어? 어, 김태형.


선여주
왠일이야_


김태형
연필 없지-


선여주
아, 응_


김태형
이거 너 줄게_


선여주
피식)) 고맙다_


김태형
아.. 그리고오.. 할말 있는데_


김태형
잠깐 시간 돼..?


선여주
...? 응, 되긴 돼.


김태형
그럼 이따 혹시 옥상에서 볼 수 있을까-


선여주
? 여기서 말하면 안돼는거야?


김태형
아니.. 여기서 말해도 되긴 하는데.. 사람이 많잖아_..


선여주
그냥 귓속말로 말해,


선여주
중요한 거 같은데_


김태형
주춤))

사실상 처음 해보는 스킨쉽에 멈칫거리는 태형.

하지만 이내 여주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김태형
내 가 많 이 좋 아 해, 선 여 주ㅎ

